삼다수 생수배달 시키면 편해요.

제 어머니는 시골에 홀로 사십니다.

그런데 시골 사람들은 물을 사서 마시는 것을 꺼려하고,

약수터에 가서 물을 길어다 드십니다.

제가 시골에 내려갈 때마다 제발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하고,

마트에 가서 물을 잔뜩 사다 드립니다.

왜냐하면 약수터에 가서 물을 뜨다가 넘어져

다치시면 큰일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물을 사다 드리려면 마트에 가서 무겁게 물을 들고,

계산하고, 다시 차까지 무겁게 들고 가야 합니다.

그래서 휴대폰으로 물배달을 시키곤 했습니다.

한번에 24병씩 주문하면 2만원 내외에서 해결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문제입니다.

어떤 때 내려가보면 김치를 담거나,

이웃집들에게 나눠주어 생수를 다써서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물통에 물이 들어 있어 물어보면 약수터에 가서 물을 떠왔다고 합니다. 

분명히 충분히 드실 양을 주문했는데도

이웃 집에서 김치전 하나라도 가져 오면

돌아갈 때 물 한병이라도 손에 들려서 보내는

시골 인심이라 금방 동이 나는 가 봅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물을 배달시키면 어떨까?

정수기를 놓아드릴까?


이렇게 말씀 드리면 정수기는 싫다고 하십니다.

저도 수도배관이 오래되어서 그런지 녹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어

저물이 제대로 정수될까 하는 의구심에

정수기를 놓아드리기 꺼려집니다.


그래서 정기적 물배달 서비스를 찾아보니

<삼다수>에서 정기배송 서비스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주일부터 4주까지 주 단위로 생수 배달을 하고,

배송 횟수도 물 사용량에 비례하여 신청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배달을 시키면 1주일에 몇 병을 정기적으로

가져다 줄 수 있으므로 물이 떨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주문 방법을 알아보니

앱을 통해 제주삼다수 정기배송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원하는 배송주기와 배송을 원하는 요일,

배송되는 물의 양을 정기적으로 집까지 가져다 줍니다.

매번 물이 떨어질때마다 주문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고,

무겁게 생수를 들고 다니지 않아 좋은 것 같습니다.


구매금액의 3%를 포인트로 적립되며,

5000포인트 이상 모이면 현금처럼 쓸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어머니께서 어렵게 약수터로 물뜨러 다니지 않고,

편하게 물을 정기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는

삼다수 물배송 서비스를 신청하려고 합니다.


삼다수 물배송 서비스는 독거노인,

젊은 청년층, 1인 가구 등

편리하게 물을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신청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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