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의 첫 초등돌봄교실 개관


<홍성초등학교 KB금융 초등돌봄교실 개관>

초등돌봄교실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홍성초등학교에

KB금융의 지원한 초등돌봄교실이 개관되었습니다.

전국에서 최초로 설치된 제1호 초등돌봄교실입니다.

KB금융에서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인

<KB드림즈 커밍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전국 초등학교에 총 369개의

돌봄교실을 만들기로 계획하였습니다.


2022년까지 1700여개의 초등돌봄교실,

250여개의 국공립 유치원 학급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초등 돌봄교실은 기존의 시설을

혁신적으로 리모델링을 하여

놀이와 학습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유치원의 경우는 국공립 취원률이

20% 미만으로 저조한 지역에

유치원 학급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하여 학부모들이

아이에 대한 걱정거리 없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은

KB금융의 전폭적인 돌봄시스템을 통해

꿈, 끼, 희망을 키워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소요되는 예산은 총 750억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홍성초등학교의 제1호 초등돌봄교실은

KB금융의 지원한 첫 사례이고,

학교 내에 설치된 것이 긍정적이라는 반응입니다.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경력이 단절된 학부모가

다시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KB금융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기업이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프로젝트가 더욱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돌봄 기능만 확실하게 이루진다고 해도

낮은 출산율이 어느정도 회복되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도 해 봅니다.

세인트존스칼리지의 인문고전 교육법

인문교육


과학기술이 발달하고 있는 현대 사회에서

인문학 중심의 교양교육만으로

세계 명문대학 반열에 오른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미국의 세인트존스칼리지입니다.


이 대학의 강의실에서는 오로지 200권의 고전을 읽고

토론하며 에세이를 쓰는 공부를 합니다.

대학 4년동안 소크라테스부터 니체에 이르는

다양한 인문고전을 읽고 토론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학교 졸업생들은

의학전문대학원, 로스쿨, IT전문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10년동안 어떤 직원이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는지 연구하였다고 합니다.

구글에 입사한 직원 중

IT와 공학적 지식이 높은 사람이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연구 결과는 협력적 마인드, 창의성, 소통능력을

갖춘 직원이 훌륭한 성과를 냈다고 하였습니다.

이런 성과는 오로지 인문교양교육을 통해서만

이뤄질 수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런 것이 카넬로스 총장이 인문교육에 더욱 매진한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문과라 죄송하다는 우리나라의 문송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대학입니다.

하지만 이공계 지식만 있다면 혁신과 창의성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인문학을 바탕으로 한 과학기술은 과학에 가치를

심어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미래 인공지능사회에서는 기계가 할 수 없는 것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려면 인간과 자연을 깊이 이해해야 하는데

그 바탕은 바로 인문교양입니다.


세인트존스칼리지의 교육과정은 전공 자체가 없습니다.

고전을 통해 철학, 과학을 자연적으로 습득하는 것입니다.

1학년 때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등 그리스 고전 읽고 토론하고 에세이쓰기

2학년 때 중세와 르네상스 학문 배우기

3학년 때 코페르니쿠스 등 과학 배우기

4학년 때 니체 등 근대 철학 배우기


하지만 우리나라 교육 현실은 생각할 시간 없이

오로지 문제푸는 기계를 생산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대학 수능 문제도 생각하기 보다는

빨리 문제를 푸는 대회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우리나라 대학도 인문고전을 읽도록

아니 중고등학교때부터 읽고

자신을 탐색하는 과정을 도입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학생들의 인성도 좋아지고,

학교 폭력도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인증한 안심유치원

안심유치원


내년도 자녀를 유치원에 보내야 하는 학부모님들의 걱정거리가 있습니다.

바로 사립유치원의 비리가 터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서울시 교육청에서는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안심유치원을 선정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안심유치원 명단>

1. 강남구 -도곡초병설유치원  -세명유치원  -신구유치원  -율현초병설유치원  -은곡유치원

2. 강서구-마곡유치원

3. 강북구-화계초병설유치원

4. 광진구-광남유치원

5. 구로구 -고척초병설유치원  -하늘숲유치원

6. 금천구 -탑동유치원

7. 노원구 - 노일유치원 -연촌초병설유치원

8. 동대문구 -동안유치원 -산정현유치원 -이문유치원 -전동초병설유치원 -휘경유치원

9. 동작구 -샛별유치원 -중앙대부속유치원

10. 마포구 -홍익대사범대부속유치원

11. 서대문구 -명지전문대부속명지유치원 -가재울초병설유치원

12. 성동구 -경동유치원 -금호초병설유치원

13. 성북구 -새삼선유치원 -길음유치원

14. 송파구 -솔가람유치원 -위례별유치원

15. 영등포구 -영중초병설유치원 -침례유치원

16. 양천구 -경인유치원

17. 은평구 -동북유치원 -은빛유치원 -진관유치원

18. 중구 -장충유치원

19. 중랑구 -새솔유치원


서울시인증 안심유치원은 현장평가와 심사를 거쳐 유치원을 인증하는 제도입니다.

서울에서 51곳의 유치원이 인증을 신청하였는데 37곳이 안심유치원에 선정되었습니다.

시설은 청결하고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급식 위생 관리가 철저한지,

감염병 예방 관리를 잘하고 있는지,

안전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였습니다. 

아동학대나 성범죄가 일어난 유치원,

안전에 경고 이상 행정처분을 받은 유치원은 무조건 탈락되었습니다.

현재 시범운영중인 안심유치원은 2020년부터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유치원인 안심유치원 인증제도를 실시하면

유치원에서도 인증을 받으려고 교육과 안전에 대해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곧 유치원 입학신청이 다가옵니다.

거주하는 지역 가까운 곳에 안심유치원이 있다면 눈여겨 살펴보고 지원해 보십시오.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 대한민국의 훌륭한 일꾼이 되었으면 합니다.

  1. 건강따는 꿀벌이 2018.11.11 12:40 신고

    참 중요한 정보군요. 안심유치원 인증제도가 있다니 정말 안심도 되지만 이런 현실이 안타까워요.

    좋은 휴일되세요.^^

한식의 유래

한식은 동지로부터 105일째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양력으로는 4월 5일쯤 됩니다.

예로부터 설날, 한식, 단오, 추석을 우리나라 4대 명절로 불리워졌는데

한식은 불을 사용하여 음식을 조리하지 않고 찬 음식을 먹는 풍습이 있습니다.


한식의 유래로 2가지 설이 있습니다.


<개자추와 문공의 설화>

옛날 중국의 춘추전국시대 진나라 문공이 다른 사람의 모함을 받아 망명길에 올랐는데

궁핍한 생활을 하다가 길거리에 쓰러져 다 죽어가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개자추가 자신의 살을 베어 국을 끓여 문공에 대접하여 문공이 기운을 차리고,

나중에는 왕의 자리에 오릅니다.

자신을 왕위에 오르게 한 여러 사람들에게 많은 상과 벼슬을 내렸지만,

정작 개자추에게는 아무것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개자추를 모함하여, 문공이 개자추를 오해한 결과입니다.

 개자추는 속이 상한 나머지 어머니와 함께 면산으로 들어가 은둔생활을 시작합니다.

 후에 문공이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개자추에게 벼슬을 주어 등용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개자추는 문공에게 벼슬 받는 것을 사양하며 면산에서 나오지 않았습니다.

 문공은 개자추를 나오게 하기 위해 여러 번 설득하였으나 번번이 실패하자,

 면산에 불을 지르면 연기와 열기로 인해 세상 밖으로 나오리라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불을 질러도 산만 탈 뿐 개자추는 끝내 나오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산에 올라가보니 어머니와 함께 타 죽은 개자추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문공은 크게 슬퍼하며 이날 만큼은 불을 사용하지 말것을 공포하였습니다.

 이런 풍습이 우리나라에 전해져 한식이 시작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개화의례의 설화>

원시 사회에서는 모든 물체에는 생명이 있다고 믿었습니다.

생명은 일정 기간 되면 소멸되므로 주기적이 갱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불도 마찬가지로 오래된 불은 생명이 끝났고,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준다고 믿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래된 불을 끄고, 새로운 불을 만드는 개화의례가 생겼습니다.

 오래된 불을 끄고, 새로운 불을 켜는 그 중간의 시기가 바로 한식이라는 것입니다.

 한식이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이라는 것도 불을 관장하는 심성이 이때 나타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개자추의 설화도 오래된 불을 끄면서 재물을 태우는 풍습을 반영한 설화라는 것입니다.


한식의 유래는 개자추와 문공의 설화보다는 개화의례의 설화가 더욱 유력하다고 말합니다.

수험생 공부법

초등 및 중고등학생들의 독서교육에 대한 책을 쓰신

고정일 작가님께서

수험생 공부법이라는 책을 집필하셨습니다.


이 책에서는 수험생들이나 학생들이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면 좋은지 기술하였습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글을 읽고 이해하는 힘을 키워야 한다고 합니다.

독서의 힘과 생각하는 힘을 신장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5단계의 독서 방법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1. 읽기 전 준비

 책을 읽기 전에 처음부터 책의 본문을 살펴보는 것은 비추입니다.

 우선 책의 제목과 겉표지를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그러고 나서 책의 제목도 잘 살펴보면

책의 내용을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2.취재하며 읽기

 책을 읽을 때 있는 그대로의 내용만 살펴보지 말고,

기자가 된 것처럼 책의 내용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책의 내용을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3. 정리하며 읽기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려면 중요한 내용이나

감명깊은 내용을 정리하며 읽는 것입니다. 

그러면 기억에 오래 남을 뿐 아니라

책의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4. 책 두 권 동시에 읽기

 비슷한 내용의 책, 서로 다른 내용의 책,

장르가 서로 다른 책 등 책 두 권을 동시에 읽으면서

독서력도 향상시키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의 문제에 대해 다양한 시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5. 책과 대화하며 읽기

 책과 대화하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이고,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는 과정을 통해

책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공부를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과학적인 원리를 적용한 공부방법,

기억에 오래 남게 하는 방법 등이 잘 소개되어 있습니다. 


누구든지 이 책을 세 번만 읽으면

반드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책 소개는 여기를 클릭하여 알아보시고

구입하여 세번 정도는 읽어봤으면 좋겠네요.

바이올린 독한 앱 <잼이지>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많이 배우는 악기 중 하나가 바이올린입니다.

바이올린 악기를 좀더 쉽고 재미있게 독학할 수 있는 앱을 소개합니다.


잼+이지


잼: 즉흥적으로 악기를 연주하는 것, 연주

이지: 영어의 easy-쉽다

잼이지: 재밌지?


잼이지는 악기 연주를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는

기획 아래 만들어진 앱입니다.


악기를 연주하면 현이 울리는데, 현의 진동을 알아내어

박자, 음정, 연주 등을 교정할 수 있도록 만든 앱입니다.

연주하고자 하는 곡을 선택하면 악보와 반주가 나옵니다.

학생은 그것을 보고 연주합니다.

연주를 악보에 맞게 잘 연주하면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사 용 방 법 >

플레이스토어에서 잼이지를 검색하여 설치합니다.

로그인은 구글 또는 페이스북 아이디로 접속할 수 있습니다.

무료 곡과 유료 곡이 제공되는 데

일단 무료곡으로 스케일 연습부터 하시면 됩니다. 

무료곡 스케일을 다운 받고 연습을 누릅니다.

그리고 악보가 나오는 것을 박자에 맞게

그대로 따라 치면 점수가 나옵니다. 

앱을 잘 사용할 줄 모르는 사람도 한 두번 눌러보면

사용법을 금방 익히실 수 있습니다.

악보를 보고 몇 번 반복하여 연습해 보면

점수가 90점대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저는 바이올린으로 연습하지 않고 기타로 쳐 봤는데,

몇 번 연습해보니 금방 90점대로 나옵니다.

점수 대가 낮으면 빠르기를 조절하여

느리게 반복적으로 연습한 후

원래 속도로 연습해 보세요.


다만 저같이 눈이 좋지 않은 사람이

너무 화면을 뚫어지게 쳐다보면 눈이 아픕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연습하는 것 보다는

오른쪽 밑에 있는 8분음표를 눌러 전체 악보를 보고

대강의 음악 전개를 알아보시고 연습하세요.

그런 다음 플레이를 눌러 연습하면 금방 90점대로 나옵니다.


콘서트 버튼을 누르고 연주해 보시면 음을 잘못 치면

"아~~~" 거리면서 재시도 버튼이 나옵니다.

재시도를 누르고 될때까지 해보세요.

악기연주가 참 쉽고 재미있는 앱입니다.

저는 기타 연습을 이걸로 스케일 연습을 해 보려고 합니다.


이걸 만든 사람은 삼성전자 엔지니어 출신 전대영씨를 비롯한 3명이 모여

잼이지 회사를 만들고 악기 스마트학습기 스타트업 회사입니다.

바이올린 레슨은 가격도 비싸고 독학이나 취미로 배우기 어려워

잼이지 앱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매출이 없어 매우 힘들었지만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합니다.

드디어 성과도 나왔습니다.

속리산중학교 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잼이지로 독학하고 연습하여

지난 8월에 열린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받은 사실입니다.


공부도 일도 즐겁게 하자는 전대영 대표.

가슴 뛰는 일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실천하라는 말이 가슴에 팍 들어옵니다.

 

혹시 기타를 취미로 하시는 분들도 이 앱을 설치하여 연습해 보세요.

무료 곡부터 연습하시고, 더 욕심이 나시면

유료 곡을 구입하시어 연습하는 것입니다. 

악기 하나 정도는 다룰 줄 알아야 인생 사는 맛이 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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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학교 운동장에서 다치면

요즘 어떤 학부모들은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하거나

심하면 고소까지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학교에서는 아이들의 운동장 사용을

금지하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고 합니다.

 체육시간 운동장 수업을 하다가 아이들이 다치면

학부모의 고소 고발로 교사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 합니다. 

미세먼지와 학부모들의 민원으로

운동장 수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 아이들에게 돌아옵니다.

아이들은 뛰어 놀고 싶고

친구들과 함께 땀을 흘리고 싶어 합니다.

그게 우리 아이들입니다.


그런데 일부 학부모들은

다치지 않는 것이 더 좋은가 봅니다.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마음껏 뛰어 놀기를 원할 것입니다.

물론 저도 우리 아이가 학교 방침대로

교실에서 책만 봐야 한다면 매우 불만이 클 것입니다.

하지만 제 자녀가 다니는 학교는

아침마다 외발자전거를 타거나

뉴스포츠를 하며 친구들과 매우 사이좋게 지내고 있습니다.

여자 아이라 땀을 많이 흘리며 노는 것이

조금 이상할 수도 있어 보이나,

그것이 커가는 과정이므로

매우 바람직한 교육활동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다가 넘어져 다칠 수도 있고,

다친 친구를 다른 사람이 도와주면서

남을 배려하고 도와주는 마음가짐도

키워줄 수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서양 선진국은 의무적으로

체육활동을 적극 장려합니다.

열심히 뛰어놀고 신체활동을 해야만

피와 산소가 뇌로 많이 공급되어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체육활동에서 얻을 수 있는 사회성, 규칙 준수,

협동, 배려의 정신을 함께 배울 수 있으니 1석 2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우리 교실을 보면 참 답답하기도 합니다.

방과 후 운동장에 뛰어 노는 학생들이 적고,

한 귀퉁이에서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며

게임을 하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목격됩니다.

학부모들도 고등학교에서는 체육을 하지 말고,

수능 공부 과목을 많이 가르쳐 줄 것을 원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당장 공부에 도움이 될 지 모르나,

조금만 더 길게 보면 체력이 부족하여 수능까지 완주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딸은 체육이 들어 있는 날 아침은 즐겁게 학교를 가지만,

체육이 들어 있지 않은 날은

 "오늘 체육했으면 좋겠다."라고 하며 학교에 갑니다.

 그나마 시골 학교, 소규모 학교이기 때문에

외발자전거 교육을 받으며 운동을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저도 외발자전거를 타봤는데 진짜 운동 많이 됩니다.)


학교에서는 게임을 하는 것 보다,

친구들과 어울려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합니다.


이대로 운동장에서 뛰어놀지 않아

풀이 나는 학교가 많다면

한국의 건강한 미래는 보장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오스틀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약 330만년전

-골반을 향해 안쪽으로 뻗은 허벅지 뼈와 대후두공의 위치로 보아

 최초로 직립 보행한 고대 인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육식을 하였고 약 200만 년 이상 존재했던 것으로 보인다.

-원숭이에 가까운 인간으로 생각됩니다.(유인원과 인간의 중간 형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호모 하빌리스

-약 230만 년 전

-별명은 손쓴사람(손재주 좋은 사람, 손을 쓸 줄 아는 사람, 도구를 사용하는 사람)

-호모 에르가스테르나 호모 에렉투스의 직접적인 조상으로 인정된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보다 뇌용량은 커졌고, 얼굴과 어금니의 크기는 작아졌다.

-뼛조각 및 찍개(뗀석기)가 함께 발견되어 호모 하빌리스는 원시 형태의 도구를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의 올두바이 협곡에서 최초 발견됨



호모 에르가스테르

-약 180만 년 전

-아시아에서 발굴된 호모 에렉투스와 비슷하지만 상대적으로 머리뼈가 얇고 

  눈두덩이 덜 발달된 점으로 미루어 새로운 종으로 분류된다.

-먼 거리를 지치지 않고 걸을 수 있는 신체구조를 가지고 있어 

  최초로 아프리카를 떠난 인류였을 것으로 본다.

-호모 하빌리스보다 발달된 석기 문화인 초기 아슐 문화(아슐리안 문화라고도 함)를 

 가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아슐 문화: 전기 구석기 시대에 석기를 제작하던 기법이 있던 문화

-가장 초기의 사람속의 일종



호모 에렉투스

-약 170만년 전

-별명은 곧선사람

-두개골이 길고 경사진 앞이마와 뒷머리에 툭 튀어나온 돌기 등이 특징이며

 히말라야를 넘어 아시아로 진출한 인류로 알려졌다.

-중국에서 발견된 북경원인과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된 자바원인은 

 모두 호모에렉투스에 속하기 때문에 

 고대 인류가 아프리카를 벗어나 동쪽으로 이동한 사실을 뒷받침하는 증거다. 

 이들은 불과 아슐리안 석기를 사용하였고 짐승 가죽을 입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호모 사피엔스의 직계 조상으로 추정됩니다.

-뗀석기를 사용하여 짐승을 사냥해서 그 고기를 불로 익혀 먹었습니다.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네안데르탈인)

-약 20만년전

-별명은 골리앗, 올드맨

-아프리카에서 유럽으로 이동하여 번성한 인류로 원시적인 언어를 사용하고,

 매장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슴베찌르개, 돌칼, 돌송곳 등 석기의 제작 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호모 사피엔스와 동시대에 살기도 하였으나 약 3만년 전에 멸종했다.

-불을 사용하고, 문화를 가지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1856년 독일 뒤셀도르프 근교인 네안데르 계곡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네안데르탈인이라고 불리웁니다.



호모 사피엔스

-약 15만년 전

-별명은 슬기로운 사람, 지혜로운 사람

-식물학자 린네가 처음으로 분류함

-현재 인류와 동일한 종의 인류로 약 15만년 전에 등장하였다.

-움집을 짓고 살았으며, 활과 결합식 도구를 비롯한 다양한 형태의 도구를 만들어 사용하였다.

-언어를 사용하고, 예술행위 등을 하였으며 복잡한 사회조직을 형성했다.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크로마뇽인-프랑스 남부 도르도뉴에서 처음 발견)는 약 4-5만년 전에

 출현하여 후기 구석기 문화를 발달 시킴.

-호모 사피엔스와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간에 명확한 구분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글은 강화 자연사 박물관을 관람하고 인류에 대해 사진 찍고 포스팅했습니다.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면 직접 강화자연사박물관을 찾아가 

 여러 가지 동식물을 함께 체험하고 공부해 보십시오. 

 너무 잘 꾸며진 강화자연사박물관 강추합니다.


사이버불링은 특정 학생을 사이버 상에서 집단적으로 따돌리거나 괴롭히거나 무시하는 행동을 말합니다.

Cyber 

컴퓨터 네트워크 망(휴대폰 앱 포함) 

Bullying 

롭힘, 집단 따돌림 


즉 SNS, 휴대폰, 카톡 등을 이용해서 사이버 상에서 욕설, 따돌림, 험담, 허위사실 유포 등을 포함하여 

특정 학생을 괴롭히는 것인데 최근 문제가 심각해 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이버 불링의 예>

 떼카

  •  특정 학생을 카톡 등 채팅방으로 초대합니다.
  • 그리고 단체로 그 학생에게 욕설을 하거나 험담하는 등 

   온갖 모욕적인 말을 하는 것입니다.

 카톡 감옥

  • 특정 학생을 카톡에 초대합니다.
  • 욕을 퍼붓습니다.
  • 특정 학생이 채팅방을 나가면, 또 다시 초대합니다.
  • 나가면 끊임없이 초대하여 카톡 감옥이라고 부릅니다

 방폭

  • 특정 학생을 카톡에 초대합니다. 그리고 그 학생만 남겨두고 일제히 나갑니다.


사이버불링은 전자기기만 있으면 언제든지 지속적인 괴롭힘이 가능합니다.

당하는 학생은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정신적 충격, 심하면 자살까지 한다고 합니다.

부모들도 신체적인 폭력은 빠른 시간안에 알아챌 수 있는데,

사이버불링은 학생이 말을 하지 않으면 부모님들은 인지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익명성과 지속성, 반복적인 행태, 가해자들의 죄책감 부족이 특징인 

사이버불링은 당하는 사람입장에서는 너무나 괴로운 학교폭력입니다.

그래서 일선 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주기적으로 행하고 있지만,

형식적으로 이루어지기도 하고, 학생들의 관심 부족으로 교육적 효과가 높지 않은 실정입니다.

 그러므로 학생들이 학교폭력을 바르게 인지할 수 있는 도덕적 감성교육, 

남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 

인사 잘하는 습관 등을 지속적인 지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버불링은 피해자들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상처를 주는 심각한 범죄행위입니다.


예전 채선당 사건이 생각납니다.

임산부가 배를 걷어차였다는 말에 네티즌들은 온갖 비난과 욕설을 쏟아냈습니다.

결국 그 식당은 폐업했는데, 알고보니 임산부가 갑질을 하며 폭행과 욕설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아무 죄가 없는 식당이 폐업할 정도로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피해를 보는 사이버불링은 심각한 범죄행위입니다.

 이런 것이 감수성 예민한 학생들에게 벌어진다면 그 결과는 심하면 자살까지 가게 되어 너무 안타깝고,

화가나는 범죄행위입니다.(사이버불링으로 여고생이 자살하기도 했습니다.)


 우리 자녀 휴대폰의 패턴도 부모님이 공유하여 심심치 않게 울려대는 카톡이 있을 때에는 무슨 일이 있지는 않는지 관심을 갖고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더 이상 사이버불링으로 외롭고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관심을 가져야되겠습니다.


국민 청원에 추석이나 설 등 명절을 없애달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으니 없애달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러한 주장에 동의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명절날 그동안 만나지 못한 친지들과 함께 음식을 먹으며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명절을 없애면 그만큼 쉬는 날도 적어지는 현실적인 이유도 큽니다.

지금 고향에서는 떡을 하고, 음식을 하기 위해 시장도 보고 바쁠 것 같습니다.

고향 친구들은 부모님,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묘소를 벌초하시느라 바빴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벌초, 금초, 사초라는 용어가 나옵니다. 

의미가 약간씩 다르니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벌초 : 조상님들의 묘소의 풀들을 모두 깎아 깨끗하게 정돈하는 것

금초 : 아예 잡초들이 자라나지 못하도록 하는 것

사초 : 무덤에 잔디를 잘 입히고, 무덤을 보수하며 손질하는 것


추석 당일 차례를 지낸 후 가족들과 성묘를 하러 갑니다.

성묘를 하려 갔는데 벌초를 하지 않았다면 정말 난감합니다. 

묘지의 풀은 여기저기 나 있고, 성묘할 공간조차 없을 정도로 풀이 나 있다면 문제가 큽니다.

그러니 옛날에는 벌초를 게을리 한 사람은 불효자라고 하며 손가락질 하고, 예의 없는 집안이라고 무시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벌초도 대행하고 있어, 가족 친지들과 만남이 더욱 적어지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옛날에는 주로 남자들이 성묘를 하러 갔으나, 요즘은 남여 구분없이 모두 성묘하러 갑니다.

그런데 이런 행위가 조상을 숭배하는 것도 있지만, 더 큰 의미는 조상들의 묘소를 손질하고 벌초하며 성묘하는 것은 자손들에게 삶의 의미와 지혜를 가르쳐 줄 수 있는 좋은 교육의 장이라는 것입니다.

 인성이 없다. 가정 교육이 안되었다. 라는 말을 듣는 것은 전적으로 부모의 책임입니다.

올 추석 명절에는 온 일가친척이 다 모여서 혈연 관계를 넘어 우애가 넘치는 모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게 바로 올바른 인성 교육의 기초가 아닌가 합니다.

 아무리 바쁘더라도, 아무리 시험 기간이 닥쳤다고 해도 가족 친지들을 찾아뵙고 인사를 하는 것이 오히려 영어 단어 하나 더 외우는 것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벌초와 성묘는 조상 숭배 보다는 자녀 교육의 출발이라는 것을 인지하는 명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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