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해돋이 해넘이 명소 소개

해맞이

이제 2018년도 역사의 한 장면으로 넘기고, 희망찬 2019년 황금돼지해가 다가옵니다.

저는 가까운 산에서 해돋이를 보고 자원봉사자들의 떡국을 먹으며 한 해를 시작하였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여러 주민들과 함께 산위에서 맞는 해돋이는 정말 장관입니다.

올해는 휴가를 받아서 좀더 먼 곳으로 해돋이도 보고, 해넘이도 보고,

주변 관광도 하며 새해를 맞이하고자 합니다.


어디를 갈까 하고 찾아보니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전국 해돋이 해넘이 명소를 소개하였습니다.


해맞이 명소로는 태백산 천제단, 월악산 옥순봉, 무등산 서석대 3곳을 추천하였습니다.

태백산은 눈꽃 축제를 할 때 구경갔던 곳인데, 등산로가 그리 험하지 않습니다.

겨울 태백산에서 상고대와 어우러진 멋진 일출은 정말 장관입니다.

천제단 주목 사이로 해가 뜨는 것을 보는 것도 해돋이의 묘미입니다.

월악산 옥순봉은 월악산의 능선과 충주호가 반짝이는 일출 장관을 보며 해돋이를 맞이할 수 있습니다.

월악산도 오르는데 크게 힘들지는 않을 겁니다.

무등산 서석대도 주상절리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해돋이를 보며 소원을 빌 수 있습니다.

꼭 정상을 오르지 않더라도 중머리재나 장불재에서 해돋이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해넘이


해넘이 명소로는 소백산 부석사, 태안해안 삼봉해수욕장, 한려해상 달아공원을 추천하였습니다.

소백산 부석사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소백산 능선을 따라 기울어지는 태양을 바라보면

장관이 따로 없습니다.

삼봉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석양도 인파가 붐비지 않는 숨은 해넘이 명소입니다.

한려해상 달아공원도 바다와 함께 바라보는 석양은 새해 소망을 이뤄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해돋이 예정 시각>

태백산 천제단 - 7시 36분

월악산 옥순봉, 무등산 서석대 - 7시 38분


<해넘이 예정시간>

소백산 부석사-17시 13분

태안해안 삼봉해수욕장-17시 24분

한려해상 달아공원-17시 20분


해돋이와 해넘이를 보며 올해 소원을 빌고, 그 소원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엄청 추우니 롱패등 등 방한복, 장갑, 손난로 등을 꼭 챙겨 가야 하고,

무리한 산행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2019년 모두 파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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