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에 좋은 식품, 흑삼

폐렴에 좋은 식품, 흑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우한 폐렴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면역력과 폐렴에 좋다는 건강기능식품들이 관심을 끌고 있다.

  그중 흑삼이 폐렴에 효과가 있다고 지난해 8월 충북대 최영기 교수팀이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던 적이 있다.

  최영기 교수팀은 폐렴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쥐에게 투여했다. 연구결과 폐렴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쥐는 100% 사망했다. 

  하지만 흑삼을 2주 전부터 미리 먹인 쥐는 별 이상없이 한 마리도 죽지 않고 모두 생존했다고 한다.

  폐렴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이므로 타미플루를 투여한 쥐도 100% 생존하였다.

  사람들이 자주 먹는 홍삼을 투여한 쥐는 약 50%의 생존율을 보여 흑삼이 효과가 더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이다. 그러므로 폐렴에 좋은 식품은 흑삼이 아닐까 생각된다.


그럼 흑삼이란 무엇인가?

  말 그대로 색깔이 검다. 인삼을 찌고 말리고 아홉번을 반복하면(구증구포) 색이 진해진다. 그래서 면역력이 강화되고 피로개선과 항산화 효과에 도움을 준다.

  구증구포 하는 과정에서 홍삼보다 흑삼이 진세노사이드 rg3가 20배나 많아진다고 한다.

흑삼의 효능: 면역력이 강화되고 몸의 피로물질을 제거한다. 항산화 효과에 좋다.

  인삼농사는 농약을 치지 않을 것 같지만 뿌리가 썩어가면 6년 간의 농사가 헛일이 되므로 농약을 친다고 한다.

  하지만 홍삼이나 흑삼 제조 과정을 거치면서 농약 성분이 모두 제거된다고 하니 안심해도 될 것이다.


  흑삼이 홍삼보다 제조과정이 더 많아지다보니 소비자가격도 올라가고, 인삼의 좋은 성분이 많아진다는 것이다.

  정말 그럴 것 같다. 인삼을 세척해야지, 9번이나 찌고 말리는 과정을 거쳐야 하는 등 일일이 수작업으로 해야 하니 온갖 정성이 들어가는 식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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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극성인 요즘 사람들은 면역력 강화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많이 찾는다고 한다. 흑삼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막아 줄지 확신할 순 없지만 동물 실험 결과 폐렴에 걸린 쥐가 생존하는 것을 보면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인삼의 종류

1. 수삼-인삼밭에서 캐서 아무런 가공을 하지 않은 삼

2. 백삼-수분이 많은 수삼은 오래 보관할 수 없다. 그래서 열을 가해 말린다. 이것이 백삼이다.

3. 홍삼-수삼을 수증기로 찐 다음 말린다. 가공과정을 거치면 색이 약간 붉게 되어 홍삼이라고 부른다.

4. 흑삼-수삼을 찌고 말리는 과정을 3회 이상 반복한다. 9번 정도 찌고 말리면 색깔이 진해진다. 그래서 흑삼이라고 부른다.

5. 산삼-산에서 자연 그대로 자라는 자연산 삼이다. 인삼보다 약효도 뛰어나 가격도 인삼보다 훨씬 비싸다.

6. 장뇌삼-산삼 씨를 산에 뿌린다. 그리고 자연적인 상태로 자라도록 재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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