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는 천재지변, 초중고 수업일 10% 감축 허용

신종 코로나는 천재지변,

초중고 수업일 10% 감축 허용

  교육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사태와 관련하여 천재지변으로 판단하였다. 천재지변으로 인한 수업일을 10% 감축을 허용하기로 한 것이다.

  수업 감축이 허용되어 개학을 연기하는 학교가 늘어날 전망이다. 기존대로 수업일을 정하면 수업일수를 채우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지역 및 학교 여건에 따라 수업 일수 감축이 불가피하다면 수업일수의 최대 10분의 1까지 감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초중고 연간 수업일수는 190일 이상 실시해야 한다.(유치원은 180일 이상) 그런데 태풍이나 폭설 등 천재지변이 발생하면 수업일수를 감축할 수도 있다.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도 천재지변에 포함시킴으로써 190일의 10%인 19일을 감축할 수 있다. 그러면 171일 이상 수업을 하면 되는 것이다.

  2015년 메르스 사태때에도 수업일수를 감축하였다. 이번 신종 코로나 사태는 감염력이 더 강해 천재지변으로 판단한 것이 잘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런데 학교는 가지 않는데 학원은 보내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이런 것은 국가가 나서서 학원을 금지시킬 수도 없는 문제이니, 학부모 각자 판단을 잘하여 학원 수강문제를 해결하면 될 것이다. 수업일수가 감축된다면 맞벌이 가정은 아이들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교육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대학들의 개강일을 4주이내 연기를 권고하였다.

  감염을 막는 최선의 방법은 사람들이 한곳에 모이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수업일수를 단축하게 되면 접촉하는 사람들이 적어지게 되어 감염의 위험성이 낮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하루빨리 이 사태가 진정되기만을 학수고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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