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팬 아미들 약4억원 기부

방탄소년단의 팬 아미들 약4억원 기부


  방탄소년단의 슈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원을 기부했다. 슈가(본명 민윤기, 27)는 대구 출신 BTS 멤버이다.

  방탄 소년단은 4월에 서울 콘서트를 열 예정이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인해 아직 한달이나 남은 콘서트를 취소하였다. 혹시라도 코로나19가 계속되어 3월에 취소한다는 결정을 하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기 때문이다. 

  

  4월 공연 시점에서 코로나19 확산이 불분명하고, 공연 인력과 장비의 국가간 이동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이다. 20만 관람객의 건강을 챙기고 공연임박해서 취소하면 해외 관람객의 피해가 커질 수 있기 때문에 한달도 더 남은 시점에서 취소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공연 예매비용을 환불하기로 했는데 팬들은 콘서트 환불금을 코로나19 성금으로 기부한 것이다.

  방탄소년단, 방탄, 비티에스, 아미(아미의 뜻: 방탄소년단 팬클럽 이름) 등의 이름으로 약 8천건의 기부금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들어온 것이다. 이렇게 기부된 금액이 자그마치 3억 9천여만원이다.


  희망브리지 측은 알엠, 뷔 등 방탄소년단 멤버 이름으로 전달된 기부금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라고 한다. 콘서트 취소 이후 기부금이 엄청나게 많아져서 한때 서버가 다운될 정도였다고 한다.

  BTS의 선한 기부 행동이 팬들의 마음까지 움직여 착한 영향을 준 것 같다. 콘서트가 취소되어 참 아쉬웠는데 방탄소년단 팬클럽 아미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좋다. 아미들 같은 분들이 있어 대한민국 미래는 더욱 발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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