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호트격리 뜻을 알아보자

코호트격리 뜻을 알아보자


  지금 코로나19가 계속되고 있어 청도, 부산, 창원, 대구 등지에서 코호트 격리를 하고 있는 병원이 있다. 코호트격리의 뜻은 코로나19 전염을 막기 위해 병원 전체를 봉쇄하는 것이다. 나는 예전 메르스가 유행할 때 코흐트 격리를 하는 병원 바로 앞에 살았다. 의사나 간호사 등 의료진 모습이 분주하게 다니는 모습을 우리집 창문으로 볼 수 있었다. 감염을 막기 위해 중무장한 옷을 입고, 아예 병원에서 숙식을 하는 모습을 바로 눈앞에서 목격한 기억이 있다.

  코호트격리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저분들은 메르스를 잡기 위해 저렇게 노력하는구나!>라는 것을 감동적으로 바라보곤 했다. 하지만 가끔 아파트 환기를 시켜야 하는데 창문도 못 연다고 불평하기도 했다. 지금 생각하면 참 못난 모습이다.


코호트 격리란, 코호트격리의 뜻

  cohort를 영어 사전에서 찾아보면 집단 또는 지지자라는 뜻이라고 나온다. 전염병 발병 시 병원을 코호트 격리한다고 할 때 코호트는 그 병원의 의료진과 환자들을 모두 동일 집단을 보는 것이다. 그래서 의료진과 환자들을 모두 외부로 나오지 못하게 격리시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코호트 격리란 코로나19처럼 전염병이 유행할 때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 병원 밖으로 못나오게 격리시키는 것이다.

  만약 A병원에 코로나19 환자가 많이 발생하면 A병원 의료진, 일반환자, 코로나환자, 보호자 등 모두 병원에 격리된다.

  코호트 격리하면서 의료진들은 환자들을 치료하고, 더 이상의 바이러스 감염이 없으면 코호트 격리가 해제될 수 있다.


코호트 격리의 장점과 단

  코호트 격리를 하면 전염병 바이러스가 외부로 유출되지 않아 전염병의 확산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코호트 격리되었을 때 멀쩡한 사람이 병원 내에서 전염병에 감염될 우려가 있다. 코호트 격리되면 감염관리가 필수적인 것이다. 또 일반 환자들이 병원 진료를 받지 못하는 의료 공백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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