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과 교직원은 389명, 개학연기 또 할까?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과 교직원은 389명

개학연기 또 할까?


  교육부는 3월 11일 4시를 기준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된 학생과 교직원은 모두 389명이라고 발표하였다. 국회 코로나19 대책특위 현안보고에서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집계한 수치를 밝힌 것이다.

구체적인 확진 상황

  학생은 299명, 교직원은 9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중 유치원생은 21명, 초중고 학생은 152명, 대학생은 126명이다. 

  교육부는 추가 개학 연기 가능성은 아직 속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와 의료전문가 등의 의견을 들어보고 판단해야 할 문제라고 하며, 일단 23일 개학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23일 개학을 하면?

  개학을 하면 아이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학교에 와야 한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한다. 하지만 체육시간이나 급식시간은 어쩔 수 없이 마스크를 하지 않고, 아이들과 밀접 접촉할 수밖에 없다. 이때 혹시라도 확진자가 다른 친구들에게 전파를 한다면 그땐 일파만파 문제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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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직장에 1명이라고 확진되면 회사를 폐쇄시키고 방역 소독한다. 그런데 학교에서 1명이라도 확진되면 학교도 폐쇄해야 되고, 학생 모두 코로나19를 검사받아야 한다. 그리고 아이들이 자가격리를 해야 할텐데 아이들이 그걸 잘 지킬지 의문이다.


  좀더 상황을 지켜봐야 되겠지만 현재로서는 23일 개학은 무리인 것 같다. 

  콜센터에서 집단 감염으로 100명이 넘게 확진자가 발생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우선은 학생들 건강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좋은 해결책을 강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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