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코로나19 치료제와 진단키트 만들겠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코로나19 치료제와 진단키트 만들겠다.


  국내 최대 바이오 전문기업이자 자가면역질환치료제 램시마로 유명한 셀트리온이 6개월 내로 코로나19 치료제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코로나19가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인데, 우리나라 기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나선 것이다.


셀트리온 치료제와 진단키트 개발

  셀트리온은 200억원을 투입하여 항체 치료제를 생산한 후, 6개월 내 코로나19 확진자들에게 투여한다는 계획이다. 진단키트도 획기적인 것을 만들 예정이다. 현재 코로나19 검사법은 결과가 나오려면 몇 시간이나 기다려야 한다. 셀트리온은 의료진의 도움 없이도 본인이 코로나19에 걸렸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진단키트를 만든다고 한다. 20분내로 확인할 수 있으니 획기적으로 시간이 줄어든다고 한다. 상업화까지 투입되는 개발비는 총3,000억원을 예상한다고 한다.


  셀트리온은 정부의 협조로 코로나19에 감염되었다가 완치된 사람의 혈액을 확보하여 항체를 찾는다고 한다. 바이러스를 무력화 시키는 뛰어난 항체를 찾는 것이다. 이 과정이 최장 6개월 정도 걸릴 예정이다. 치료용 항체를 개발하면 백신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셀트리온은 세계 기업 중 항체를 개발할 수 있는 몇 안되는 회사이다. 현재 모든 연구원들이 3교대로 24시간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고 한다. 세계 최초로 치료제를 개발하여 임상에 투입시키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치료제 개발계획>

2월 말 - 환자 혈액을 분석한다.

3월 말 - 치료용 항체 개발한다.

4월 말 - 최적 항체 선택한다.

5월 말 - 임상용 항체를 생산한다. 그리고 동물임상과 임상1상을 동시에 진행한다.

6개월 내에 환자에 투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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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시트 개발계획>

3월 말 - 진단키트 개발

4월 말 - 시제품 생산

5월 말 - 기존 검사법과 병행 사용

6월 - 식약처 허가 신청


<신약 개발단계-임상1상, 임상2상, 임상3상이란?>

1. 전임상 시험 - 사람에게 사용하기 전에 신약후보물질을 동물에 투여하여 부작용과 효과 등을 알아보는 단계

2. 임상1상 - 전임상 시험을 통과한 신약물질을 건강한 사람 20~80명을 대상으로 시험하는 단계로 안전성을 집중검사한다.

3. 임상2상 - 대상 질환 중 조건에 맞는 환자 100~200명을 대상으로 적응 탐색과 최적용량을 결정한다.

4. 임상3상 - 수백내지 수천명의 환자들에게 장기 투여를 하여 유용성을 확인한다. 임상3상을 성공하면 판매가 가능하다.

  이런 단계를 거쳐 신약을 개발하는데 신약후보물질을 발견하여 임상3상을 통과할 가능성은 9.6%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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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셀트리온은 면 마스크를 100만장을 제작하여 공장이 있는 청주와 인천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 면마스크에 들어가는 필터의 대체품도 찾아 마스크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노력도 한다고 한다.


  바이오에 전혀 모르던 서정진 회장이 갖은 고생끝에 셀트리온을 최고의 회사로 성장시켰다. 셀트리온이 나섰다면 코로나19 치료약 개발은 반드시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야 내가 산 셀트리온 주식값도 오를 것이다. 20만원 근처에서 사서 손해가 너무 막심해 아직 손절하지 않고 마냥 갖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여 한번 터뜨려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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