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코로나로 9월 신학기제, 가을학기제 주장

김경수, 코로나로 9월 신학기제, 가을학기제 주장


  김경수 지사는 코로나19로 코로나19로 개학이 더 늦어지게 된다면 9월 신학기제인 가을학기제를 검토해 보자고 말했다. 이는 김기식 더매래연구소 정책위원장김경래의 최강시사에서 소개한 내용에 동조한다며 9월 신학기제를 생각해보자고 했다. 개학이 4월 6일인데 코로나19 확진자들이 계속 나오면 5월 이후에 개학 할 수도 있다. 그러면 아예 9월 신학기제즉 가을학기제로 변경하는 것을 검토해보자는 취지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 3월 개학 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에 3월에 개학하는 나라는 한국, 일본, 호주 세 나라이다.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과 똑같이 4월 개학, 3학기제를 실시하였다. 미군정 시대에는 미국학기제를 적용하여 9월 시작, 2학기제였다. 1949년 교육법 제정으로 4월에 신학기가 시작하다가 5.16군사정변이후 3월 개학으로 바뀌어 현재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3월 개학은 어찌보면 일본의 잔재라고도 할 수 있다.


9월 신학기제를 주장하는 이유

-9월 신학기제는 국제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학년이 바뀔 때는 방학이 긴 것이 좋다. 6,7,8월 세달을 여름방학을 하고, 9월 신학기를 갖는것이다. 방학이 길어지니 다양한 체험을 통해 방학을 교육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른 나라들이 9월 신학기제를 하고 있으니, 유학생이나 일시적으로 주재원 등으로 파견되었다가 우리나라로 돌아왔을 때 자녀들은 같은 학년을 또 다니는 불편함이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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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월에 졸업한 학생이 외국에 나가면 9월에 신학기가 시작되니 약 6개월간 기다렸다가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6개월을 공치는 것이다.

-김영삼, 노무현, 박흔혜 정부에서도 9월 신학기제를 도입하고자 검토했다. 하지만 1년에 신입생을 2번 받는 문제로 인한 과도한 예산문제, 교육현장에서의 혼란 등으로 실시되지 못했다. 그런데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학생들이 6개월이 공백이 생기니 이참에 9월 신학기제로 바꿔는 것이 좋다. 


-코로나19가 진정되지 않으면 학부모들이 자녀를 학교에 보내는 것을 두려워한다. 5월 이후에 개학되면 학사일정, 학습활동에 많은 부작용이 있을 수 밖에 없다. 보수와 진보 모두 9월 신학기제 도입을 찬성하니 충분히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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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9월 신학기제, 가을학기제는 국민청원 게시판에 5건 정도가 올라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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