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 23일부터 정상 운영

서울백병원 23일부터 정상 운영

  

  그동안 입원환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폐쇄되었던 서울백병원이 오늘(23일)부터 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외래진료, 응급실, 수술실 모두 정상 가동되는 것이다.

  지난 번 대구에 살던 환자가 대구 거주 사실을 숨기고 진료받고 입원한 환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병원이 폐쇄되었다. 확진자와 접촉한 의료진, 같은 병실에 있던 환자 등 250여명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도 실시했다.

 다행스럽게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받았다. 자가격리자와 코호트 격리되었던 밀접접촉자들 전부 격리에서 해제되었다.

01234

  서울 백병원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면회객을 제한하여 밀접접촉자가 많지 않았고, 환자들과 의료진 모두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을 잘해서 원내 확산이 없었다고 밝혔다.

  대구에서 왔다고 하니 진료를 안해 줘서 대구 출신임을 속이고 입원하였다고 했는데, 그나마 확산이 안되어 정말 다행이다. 대구에서 온 그 분도 얼마나 답답했으면 대구 출신임을 속였는지 이해가 되기도 하고, 또 철저히 마스크를 썼다니 다행스럽다.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