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1년 연기되지 않으면 도쿄올림픽 불참 선언

캐나다, 1년 연기되지 않으면  도쿄올림픽 불참


  세계에서 첫 번째로 도쿄 올림픽을 불참하겠다는 나라가 나왔다. 바로 캐나다이다. 캐나다 올림픽위원회는 도쿄 올림픽이 1년 뒤로 연기되지 않으면 도쿄올림픽에 선수단을 파견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했다. 7월 개최가 강행되면 선수단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불참할 것이라는 것이다.

  캐나다는 현재 코로나19 감염자가 1400명에 육박한다. 사망자는 14명으로 비교적 적은 편이나 언제 급속도로 확산될지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이다.


캐나다 1년 연기 요청

  캐나다는 IOC, WHO, IPC에 올림픽을 1년 뒤로 연기할 것을 요청했다. 만약 1년뒤로 연기되면 전폭적인 협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림픽을 연기하는 것이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겠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건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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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코로나19 환자가 몇 명인지 확실한 통계가 없다. 코로나19 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세계 200개국 가까이 일본인 입국을 금지시키고 있다. 일본인 입국을 막는 나라에서 올림픽 참가를 위해 일본을 간다는 것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 캐나다에 이어 다른 나라들도 올림픽 불참 선언하는 나라가 이어질 것 같다. 다음 주자는 어느 나라일까 궁금하다.


  일본은 코로나19 뿐만아니라 방사능 오염도 얼마나 되었는지 확실히 밝혀야 할 것이다. 무조건 안전하다고 하지만 국제 조사단의 조사를 받아서 명명백백히 밝혀야 할 것이다.

안타까운 선수들

  올림픽이 연기되면 많은 선수가 있겠지만 배구를 좋아하는 나는 걱정되는 선수가 김연경이다. 흥국생명에 처음 입단했을 때부터 배구하는 것을 지켜봤는데 벌써 노장축에 속한다. 

  도쿄 올림픽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며 부상투혼을 발휘하며 올림픽 진출권을 따냈는데, 1년 연기나 취소가 되면 더 이상의 기회가 없기 때문에 참 안타깝다.

  그래도 선수의 안전이 더 중요하다. 코로나19가 방사능 올림픽을 막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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