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10대 청소년 코로나19로 사망

미국에서 10대 청소년 코로나19로 사망


  4월 6일 개학을 앞두고 우려스런 일이 발생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트에 사는 10대 청소년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는 소식이다. 주로 노인층이나 기저 질환이 있는 환자들의 사망률이 높았는데 10대 사망자가 나온 것이다.

  LA 보건당국은 사망자의 나이, 성별, 기저질환 등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코로나19로 사망한 것은 미국에서 처음 있는 일이다.

  코로나19는 모든 연령대에서 발병할 수 있는 질병이고, 변형도 빠르며, 병의 진행 속도도 빠르다고 위험성을 경고했다. 


미국 사람들이 마스크를 안쓰는 이유

  사정이 이런데도 미국의 마트나 거리를 보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이 많지 않다. 미국에서도 마스크는 병에 걸린 사람이 쓰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 마스크 쓸 정도로 아프다면 왜 밖에 나오느냐고 생각한다. 미국 부통령조차 아프지 않다면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다고 이야기 할 정도이니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빠른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미국 코로나19 현황

  현재 미국의 확진자는 25일 현재 전날보다 만명 정도가 늘어난 약 5만명으로 중국, 이탈리아에 이어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나라가 되었다. 사망자는 775명이다. 우리나라 확진자는 9,137명으로 8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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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사망자가 나왔다는 것은 우리나라 개학을 앞두고 매우 좋지 않은 소식이다. 우리 자녀들이 학교에 가서 혹시라도 감염이 될 수 있기에 더욱 그렇다.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교육부에서 온라인개학도 검토해 본다고 했다. 빨리 치료제가 나와서 이 지긋지긋한 코로나를 박멸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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