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령 97세 할머니 코로나19 완치

국내 최고령 97세 할머니 코로나19 완치


  참 다행이고 의료진들의 노고가 느껴지는 소식이다. 코로나19에 걸린  최고령 97세 할머니가 입원 치료 12일만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는 것이다. 이는 완치된 환자 중 가장 최고령이다.

  경북 청도 각남면에 사는 황영주(97) 할머니는 3월 1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경북도립 포항의료원에서 집중적인 치료를 받았다.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황 할머니는 12일만에 완치되어 3월 25일 퇴원하게 되었다.


  아들인 홍효원씨는 주위의 응원과 격려 덕분에 어머니가 완치되어 매우 기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번에는 경북 경산의 93세 할머니가 집중 치료 끝에 완치되었는데, 이번에는 97세의 할머니도 완치되었다니 참 기쁜 소식이다.

0123456

  현재 포항의료원에는 104세 할머니가 집중적인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이분께서도 툭 털고 일어나셨으면 좋겠다.

  중국 우한에서는 104세 할머니, 이란에서는 103세 할머니가 치료 후 완치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투병 생활을 하시는 분들, 모두 힘을 내시고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꼭 승리하길 기원합니다. 아울러 치료제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