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라임 킥보드 타던 남성 사고

부산 라임 킥보드 타던 남성 사고


  부산 해운대구의 한 도로에서 공유 전동킥보드 라임을 타고 가다가 차량과 부딪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바퀴와 손잡이가 완전 분해되고,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치료 중 사망했다. A씨는 헬멧을 쓰기 않고 면허증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정지 신호인데 무단횡단을 했다는 것이다.

  suv차량 운전자는 야근을 하려고 출근중이었고, 술을 마시지 않았으며, 제한속도인 시속 50km보다 빨리 달린 것으로 보인다. 비도 오고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야간에 이런 사고가 발생하여 참으로 안타깝다.


  A씨가 이용한 킥보드는 공유 킥보드 업체 라임이 운영하는 제품이다. 킥보드를 탈 때에는 인도나 횡단보도에서 주행할 수가 없다. 그리고 헬멧 등 보호장구를 꼭 갖추어야 한다. 라임 측에서는 헬멧을 착용하고 타라고 할 뿐 보호장구는 제공하지 않으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헬멧도 없이 타고 다닌다. 그러다가 자동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늘면서 다치거나 사망자까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공유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면서 사고도 함께 늘어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반드시 보호장구를 착용하도록 하고, 이를 어기면 벌금을 내게 해야 한다. 그리고 3회 이상 어기면 공유 킥보드를 빌릴 수 없게 해야 한다.

  면허가 없는 사람은 아예 빌릴 수 없도록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전동킥보드가 자전거 도로를 달릴 수 있도록 규제를 풀어야 할 것이다. 아무래도 차도보다는 자전거 도로가 안전할 것이다. 


  문제는 킥보드 운전자들이 보행자들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이다. 안전을 위해 서로 배려하고, 인도에서는 타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킥보드 운전자는 자신의 안전은 스스로 지키고, 차량 운전자들도 전방주시를 잘하여 안전운전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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