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브라질 여자 월드컵 개최계획 철회

2023 브라질 여자 월드컵 개최계획 철회


​  코로나19로 각종 프로스포츠와 국제경기들이 무관중으로 치러지거나 경기가 취소되고 있다. 2023 브라질 여자 월드컵도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어 FIFA 여자 월드컵 유치 계획을 철회했다. 국제축구연맹은 2023년 7월 제9회 여자월드컵을 개최할 계획이다. 대회의 성공을 위해 2023년 여자월드컵은 상금을 2배를 늘리고, 참가국을 24개국에서 32개국으로 늘리기로 했다. 지금까지 일본, 콜롬비아, 호주와 뉴질랜드, 브라질이 대회 유치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브라질 개최계획 철회

  그런데 브라질은 코로나19로 인해 개최 계획을 철회했다. 코로나19의 대폭 확산으로 심각한 재정위기에 처해 있어 개최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국제축구연맹(FIFA)에 <브라질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큰 타격을 받아 예산이 빠듯하다. 긴축 재정을 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브라질은 현재 약 70만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세계적인 스포츠를 개최하기 보다는 전염병을 막는 것이 더 급선무라고 판단한 모양이다. 브라질은 195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확진자가 많다. 사망자도 미국, 영국, 브라질 순서로 세계 3위이다.


브라질은 콜롬비아 지원

  2023년 여자월드컵 개최국은 6월 말에 확정이 된다. 브라질은 자국을 철회하지만, 이웃 국가인 콜롬비아에서 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금까지 남아메리카에서는 여자 월드컵이 열린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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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콜롬비아에서 여자월드컵 개최권을 따내면 남미에서 열리는 첫 여자 월드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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