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요리스, 우리 흥이한테 왜 뭐라고 하는가?

손흥민과 요리스, 우리 흥이한테 왜 불만표출?


에버튼전에서 승리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은 선발출장하며 상대 진영을 누비고 다녔다. 시야도 넓게 보며 가벼운 몸놀림을 보여줬다. 드리블을 과감하게 하고 템포 빠른 슈팅으로 상대의 골문을 열기 위해 애썼다. 전반 24분 드디어 첫골이 터졌다. 손흥민이 넘겨준 공을 케인이 슈팅했으나 상대선수 맞고 튀어 나왔다. 그 공이 지오바니 로셀소에게 전달되어 로셀소는 바로 슛을 날렸다. 그 공은 상대 수비수 킨의 몸에 맞고 굴절되면서 에버튼 골망을 흔들었다. 로 셀소는 아쉽겠지만 공식 기록은 상대 선수 킨의 자책골로 기록되고 말았다.


요리스의 손흥민에 대한 불필요한 행동

  이렇게 손흥민의 발끝에서 시작되어 케인으로 전달되어 로셀소까지 손흥민의 활약은 이후 계속되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미더필더진의 실수로 인해 히샬리송이 토트넘 문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되었다. 전반전이 종료되자 요리스는 손흥민의 수비에 대하여 강한 불만을 드러내며 손흥민에게 다가서자 손흥민도 물러서지 않고 서로 약간의 설전을 벌였다. 동료들이 잘 말려서 라커룸으로 들어가 후반전이 시작될 때는 서로 화해하고 격려하며 경기에 임했다.


무리뉴는 뭐가 아름답다고...

  무리뉴 감독은 두 선수의 충돌에 대해 정말 아름다운 장면이라고 말했는데, 도대체 뭐가 아름다운지 모르겠다. 만약 공이 손흥민 가까이에 있었다면 적극적으로 수비했을 것이다. 그런데 패스를 엉터리로 한 선수에게는 뭐라 하지 않고,공격하러 나가다가 역동작에 걸린 손흥민의 수비를 뭐라고 하는것은 참 이해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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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도 카메라가 중계되고 있는 곳에서 이런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것이 괜히 동양인에 대한 비하로까지 느껴진다. 난 아무리 몇 번을 돌려봐도 손흥민선수가 잘못한 점을 찾지 못하겠다. 


고메스와 훈훈한 장면

  한편 손흥민의 태클로 부상의 악연이 있던 고메스 선수와 경기가 끝난 후 악수와 포옹으로 훈훈한 장면을 연출하였다. 고메스도 부상의 악몽을 떨치고 좋은 경기력을 펼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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