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보건증 검사 및 발급하기

한국건강관리협회 보건증 검사 및 발급하


  보건증은 요식업 등 식품위생 관련 업종에 종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증서이다. 보건증을 한번 발급받았다고 해도 매년 주기적으로 재발급 받아야 한다. 식품위생 관련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보건증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결핵, 장티푸스, 전염성 질환 등을 옮길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즉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질병이 없다고 증명받는 증서이다. 

  보건증은 일반 보건소에서 검진을 받는다. 걸리는 시간은 약 30분 내외이다. 이렇게 보건증을 발급받는 것은 매우 간단하다.


보건증 발급에 필요한 서류

  보건증 발급에 필요한 서류는 신분증과 보건증 발급신청서이다. 수수료도 내야 한다. 일반 보건소에서 발급받지 못한다면 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받을 수 있다. 서울에는 서울동부지부, 서울서부지부, 서울남부지부 등 3개의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있다. 보건증 검진시간은 10시에서 15시 사이인데 반드시 신분증이 필요하다. 보건소에서는 검사비용이 3천원이지만 이곳은 9천원으로 조금 비싸다. 그래도 일반 병원보다는 훨씬 저렴한 편이다. 


검사내용

  가슴 엑스레이 검사, 항문검사, 의사의 문진 등의 검사를 완료하여 이상 없으면 약 4-5일 후 보건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보건증 수령은 직접 가서 받기, 본인 부담하여 등기우편으로 받기, 동사무소에 있는 무인발급기로 받기, 공공보건포털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다. 보건증 유효기간은 일반적으로 1년인데, 학교급식 종사자는 6개월, 유흥업소 종사자는 3개월 기한으로 보건증을 갱신해야 한다.

​  만약 보건증을 미발급받은 상태로 식품위생업무에 종사하면 업주와 근로자 모두 과태료를 물을 수 있다. 그러니 기한 내에 보건증을 갱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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