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오취리 비판, 관짝소년단 불쾌, 본인은 눈찢기 동작

샘 오취리 비판, 관짝소년단 불쾌, 본인은 눈찢기 동작


  샘 오취리가 의정부고 학생들이 흑인분장을 하며 아프리카 가나의 장례식에서 춤을 추는 청소년들의 모습을 따라 한 것에 비판하며 불쾌감을 표시했다. 가나의 장례문화는 음악에 맞춰서 관을 메고 춤을 추는 문화가 있다. 의정부고 학생들은 졸업사진 촬영을 위해 가나의 장례 문화를 패러디했다. 얼굴을 검게 칠한 흑인분장을 하고 관 주위에서 사진을 찍었다. 


  샘 오취리는 자신의 인스타에 의정부고 관짝소년단 패러디 사진을 공개하며 안타깝고 슬프고 웃기지 않다고 했다. 흑인 입장에서 보면 매우 불쾌한 사진이라고 말하며 비판하였다.

  의정부고 학생들은 관짝소년단 패러디가 논란을 빚자 가나의 장례문화에서 유쾌하게 춤을 추는 유튜브 영상을 따라한 것일뿐 전혀 인종차별의 의도가 없었음을 주장했다.


  샘 오취리가 관짝소년단 패러디를 불쾌하게 생각하고 비판하였지만 정작 본인은 과거 동양인을 비하하는 눈찢기 동작을 한것이 알려졌다. 

  2015년 jtbc 비정상회담에 참여했을 때, 벨기에 대표 줄리안은 스페인에는 얼굴 근육을 이용해서 아주 못생긴 얼굴을 만드는 얼굴찌푸리기 대회가 있음을 소개했다. 다른 나라 비정상들은 모두 안면 근육을 찌그리며 이상하고 못생긴 얼굴을 만들었는데, 샘 오취리만 손으로 눈찢기 동작을 하였다.

  프로그램에서 자신도 모르게 동양인 비하의도 없이 한 행동일지라도 그 행동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있다. 본인도 그런 행동을 하고서 의정부고 학생들이 흑인 비하를 했다고 비판하면 안된다. 

01

  아직 고등학생들이니 튀고 싶어하고 남이 하지 않은 것을 시도해보고 싶어 관짝소년단 패러디를 해봤을 것이다. 전혀 흑인비하를 생각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믿는다.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