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스타벅스 27명 감염, 직원들은 모두 음성

파주 스타벅스 27명 감염, 직원들은 모두 음성


  파주 스타벅스에 확진자인 여성이 약 2시간 30여분간 머물렀다. 같은 층에 있던 27명이 직접적으로 코로나에 감염이 되었다. 이들은 커피를 마시고 다과를 먹느라 마스크를 착용하지는 않았다. 천장형 에어컨 바로 아래에 앉아있던 확진자에서 나온 바이러스가 에어컨 바람을 타고 2층 곳곳에 퍼졌을 것이다. 2층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 환기하기 어려운 구조이다. 그래서 이 여성과 멀리 떨어져 있던 사람도 감염이 되었고, 심지어 2층 화장실만 썼던 초등학생도 감염되었다고 한다. 확진자들이나 2층의 손님들 대부분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태였다.


​  그런데 스타벅스에서 일한 직원들은 모두 음성이라고 한다. 1층에서 2층으로 수시로 오르내리며 일을 했는데, 그들 모두는 마스크를 바르게 착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수시로 손소독을 하여 코로나 방역 수칙을 잘 지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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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례를 보고 코로나를 막기 위해 마스크가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끔 나도 집앞 편의점 갈 때 깜빡 잊고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그래서 현관 바로 앞에 마스크 상자를 비치해 두고 외출 할 때는 마스크를 꼭 챙긴다. 현관 앞 신발장에는 손소독제를 놓고 외출 후 돌아왔을때 소독을 잊지 않는다.

최고의 방역은 마스크와 손소독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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