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브루셀라병 집단감염, 후유증 우려

중국브루셀라병 집단감염, 후유증 우려

  중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로 많은 사람들이 감염되어 사망했는데 이번에는 중국브루셀라병이 발병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중국 간쑤성의 한 브루셀라병 백신을 만드는 공장에서 부주의로 인해 집단감염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중국브루셀라병에 감염된 사람들의 증상은 관절에 통증을 느끼고, 잠을 잘 때 식은땀이 나며, 잠자는 시간도 늘었다고 한다.

브루셀라병이란

사람과 가축 모두에 걸릴 수 있는 전염병이다. 사람은 소, 양 등 가축에 의해 전염될 수 있다. 치사율은 약 2% 정도이고 만약 치료하지 않으면 척수염이나 골수염 등이 생길 수 있다.

브루셀라병 증세

발열, 다한증, 관절통, 무기력증 등의 증세가 있으며 생식기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열도 나고 두통이 있으며 피곤 증세가 있는 것이 코로나19 증세와 비슷하다고 한다.


중국브루셀라병 발병 원인

중국 보건당국은 제약공장에서 7~8월 동물 브루셀라병 백신을 생산하면서 사용기한이 지난 소독약을 사용하다가 발생했다고 한다. 브루셀라균이 있는 폐기물을 소독약으로 소독해야 하는데 사용기한이 지났으니 제대로 살균되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에어로졸 형태로 퍼져 바람을 타고 피해 주민들의 인체에 들어간 것으로 조사되었다.


벌써 1년 전에 발생된 일이였으며 환자들의 증상 호소나 당국의 조사는 이전부터 해왔다고 한다. 현재 약 3000여명이 브루셀라균 항체 양성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항체반응은 3~6개월에 최고로 나타나고, 6개월 이후 점차 줄어들어 1년 뒤에는 항체가 쉽게 검출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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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 증상이 없다면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보건당국은 밝혔다. 가벼운 증상이 있다면 병원 진료와 치료를 통해 쉽게 회복된다고 덧붙였다. 하여간 이 병이 우리나라에까지 절대 들어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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