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로 휠 파손 후 사기 친 타이어뱅크 광주의 한 대리점

고의로 휠 파손 후 사기 친 타이어뱅크 광주의 한 대리점

  

  한 타이어뱅크 대리점에서 손님의 자동차 휠을 고의로 파손시킨 후 교체를 권유하여 이득을 챙긴 사실이 드러났다. 이와 같은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제보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21일 보배드림에 타이어전문점에서 타이어를 교체하던 중 휠도 파손되었으니 교체하라는 권유를 받았다고 글을 올렸다. 그리고 해당 사진을 게시판에 올렸는데 그 사진을 본 누리꾼들이 휠이 이상하리만치 깔끔하다. 멀쩡한 휠을 찌그려뜨린 후 파손되어 위험하니 교체하라고 겁을 준다고 댓글들이 올라왔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이상하다고 느낀 글 게시자는 블랙박스 영상을 검색해보고 눈을 의심할 만한 영상을 찾았다. 멀쩡한 휠을 도구를 이용하여 휠을 찌그러뜨린 것이다. 자동차를 타고 가다가 무슨 사고를 당할 지 모르는데 저렇게 사람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을 친다는 것이 정말 어이가 없다고 분개했다. 이 사건이 일파만파로 번지자 타이어뱅크 본사는 광주의 해당 대리점과 가맹 계약을 해지했다. 그리고 고객들이 입은 손해에 대해 보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슷한 피해자 제보

  한편 이 사건이 공론화되자 이와 비슷한 피해를 입었다는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가능하다면 피해자들이 연대하여 소송을 할 생각이라고 한다. 타이어뱅크에서 일을 하는 내부자들의 고발글도 있었다. 차를 리프트로 들어 올린 후 한 사람은 차량을 점검하는 척하고, 손님을 사무실로 데려가서 상담을 하는 사이 타이어나 휠을 손상시킨다는 것이다.


해당 업주 입건 조사 중

  광주 서부경찰서는 해당 업주를 사기와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입건하여 조사 중이다. 나도 며칠 전 뒤 타이어에 공기압이 적은 것 같아서 타이어를 교체했던 대리점에 가서 점검을 받았다. 그리고 앞 타이어가 약간 편마모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나를 사무실로 데려가더니 지금 당장 교환하지 않으면 위험하다고 하며 빨리 교체하라고 종용하였다. 

01234567891011

양심 있는 영업을...

  마침 대전에 볼 일이 있어 빨리 가야해서 다음에 간다고 하고 나왔는데 조금 더 타도 무방한 것 같은데 10분이면 교체할 수 있다고 하며 위험하다고 하면서 계속 강요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영업 전략인가 생각했는데 타이어 휠까지 일부러 파손시킨다니 참 어이없는 일이다.


   장사를 하루 이틀하고 말 것인가? 정직하게 타이어뱅크 대리점을 운영하는 사람들까지 괜히 의심을 받게 생겼다. 정직하고 성실하게 운영하는 것이 그게 더 이득이 되어 돌아올텐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