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성 음주운전으로 환경미화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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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여성 음주운전으로 환경미화원 숨져


  음주운전 차량에 또 애꿎은 환경미화원이 생명을 잃었다. 대구에서 여성 운전자가 음주운전을 하며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를 뒤에서 들이받은 것이다. 이 사고로 환경미화원 1명이 생명을 잃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여성 운전자의 음주운전

  11월 6일 새벽 3시 43분 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도시철도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 인근 도로에서 30대 여성 A씨의 BMW 승용차가 앞에 있던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를 뒤에서 들이받았다.

50대 환경미화원 숨져

  이 사고로 타고 가던 50대 환경미화원이 크게 다쳐 인근 대학병원으로 후송되었지만 결국 숨지고 말았다. 또 음식물 쓰레기 수거차량 운전자와 BMW 승용차에 함께 탄 1명도 경상을 입었다. 음주운전한 여성은 가슴통증만 있을 뿐 별다른 부상은 없다고 한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으로 입건

  경찰은 이 여성에 대한 음주측정 결과는 면허 취소 수준이라고 말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여 수사하고 있으며 동승자와 목격자를 통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통한 가족과 동료들

  이날 사고로 숨진 50대 환경미화원은 20년 넘게 종사하면서 성실하게 근무했고 동료들과의 관계도 매우 좋았다고 한다. 동료들은 안타깝게 숨진 것에 대해 비통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음주운전이 왜 계속될까

  도대체 음주운전이 끊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아마 처벌이 너무 약해서 그런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성실하게 잘 사는 집안의 가장을 잃게 만들었으니 그 죄가 가볍지 않다. 술 먹을 것 같으면 차를 가지고 가지 말던가, 차를 가지고 갔으면 술을 먹지 말던가 해야지 왜 술먹고 운전대를 잡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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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 강화가 필요

  술 먹고 운전대 잡는 것은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까지 파멸로 이끈다는 것을 명심하고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럴러면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이 지금보다 중한 처벌이 있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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