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야구선수 폭행으로 아이큐 55 지적 장애판정 받아

전직 야구선수 폭행으로 아이큐 55 지적 장애판정 받아


  CCTV에 선명하게 찍힌 전직 야구선수의 폭행으로 한 남성이 지적 장애인이 되었다. 전직 야구선수인 A씨는 피해자 B씨를 한차례 매우 강한 폭행으로 뒤로 넘어지며 아스팔트에 머리를 강하게 부딪히고 말았다. 넘어진 B씨의 상체를 들어 올리는 모습도 찍혔는데 정신을 잃은 모습이었다. 이 상황을 목격한 인근 식당 주인이 신고하여 경찰이 출동하였으나, A씨는 경찰에게 사소한 말다툼이 있었고 피해자 B씨가 술에 취해 잠들었다고 말했다.


1시간이 지나서야 119로...

  피해자 부인은 남편을 깨워도 일어나지 못하고, 사고 장소에서 집까지 5분거리인데 오는 동안 눈물과 코피를 흘리며 이상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구토도 하여 이상함을 느낀 부인은 폭행이 있은지 1시간이 지난 후에야 119에 신고를 했다고 한다.

뇌경막하 출혈

  응급실에 도착하여 검사를 한 결과 뇌경막하 출혈이라고 했다. 가해자 A씨는 병원까지 따라왔으나 자신이 폭행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고 단순하게 술에 취해 혼자 어디에서 부딪혔다고 말했다.


아이큐 55 수준으로 떨어져

  병원의 빠른 수술로 남편의 목숨은 건졌으나 이명, 기억력 감퇴, 어눌한 말투 등 아이큐 55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한다. 이로 인해 직장도 잃고 가정 경제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가해자를 엄벌해 처해달라는 국민청원을 올렸다.

가해자는 사과조차 없었다.

  가해자는 폭행치상으로 2020년 8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중이다. 피해자 부인은 가해자가 공탁금 천만원을 걸고 판사님께 탄원서를 제출하여 징역 1년밖에 선고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형량을 줄이고자 공탁금 천만원을 넣었다가 다시 빼가고, 피해자 측에게 직접적인 사과도 전혀 없었다며 억울해 했다.

살인미수로 볼 수 있다고...

  피해자 부인은 쓰러진 남편을 술에 취했다고 경찰을 돌려보냈으니 이는 폭행치상이 아니라 살인미수로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곧 2심 재판이 있을텐데 재판부에서 공탁금과 반성문만 보고 판결을 약하게 내릴 수 있어 걱정이라고 말했다. 가해자가 한 동네 살고 있는 사람이라 복역 후 보복할까도 두렵고, 아이들도 아빠가 심한 장애를 갖게 된 그날의 기억을 또렷히 기억하고 있어 매우 괴롭다고 했다.


  가해자가 엄벌에 처해질 수 있도록 여러 사람들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호소하였다. 전직 야구선수라면 운동을 많이 한 사람이라 일반인보다 훨씬 몸이 좋은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이 주먹을 휘두르면 일반인들은 그대로 나가 떨어지기 십상이다. CCTV영상을 봤는데 정말 저렇게 풀샷으로 때릴수 있는지 참 두렵기까지 하다. UFC에서나 볼 수 있는 주먹이었다.

빨리 병원으로 이송했다면

  아스팔트에 머리를 부딪혀 정신을 잃은 사람을 다시 일으키는 동작도 무섭다. 상황이 이렇게 되었으면 빨리 피해자의 상태를 살피고 병원으로 옮겼다면 좀더 좋지 않았을까? 이유가 어떠하든 사람을 이렇게 폭행해서 한 집안을 처참하게 만들었으니 엄벌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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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히 지나가나다 저런 사람 만날까 두렵다. 법이 강력해야 저런 사람이 없어질 것 아닌가? 죄질도 좋지 않고 진실된 사과도 없는 사람에게 왜 이렇게 법은 관대한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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