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거리두기 코로나1.5단계 결혼식 헬스장 어린이집 학원 등교 등은 어떻게 되나?

사회적거리두기 코로나1.5단계 결혼식 헬스장 어린이집 학원 등교 등은 어떻게 되나?

  천안 아산 지역, 강원도, 수도권 등 코로나 확진자들이 급증하자 17일 정부가 수도권도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코로나1.5단계로 격상되게 되면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인원이 제한될 수 밖에 없다. 가뜩이나 어려운 자영업자들은 더욱 힘들어지고, 특히 학생들은 학교를 제대로 가지 못해 학력 차이가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정부는 최근 일주일 동안 수도권에서 하루 평균 확진자가 100명이 넘어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했다. 코로나1.5단계가 되면 어떤 점이 변하는지 알아보기로 하겠다.


  1. 일반관리시설 14종의 이용인원 제한

  결혼식장, 장례식장, 목욕탕(사우나), 오락실, 멀티방, 실내체육시설(헬스장 등), 학원이나 교습소, 직업훈련기관, 이미용업소 등은 이용할 수 있는 인원이 4㎡당 1명으로 제한된다.

영화관, 공연장, PC방, 독서실, 스터디카페 등은 좌석을 띄어 앉아야 하고, 독서실과 스터디카페의 단체룸은 기존의 50% 이내의 인원만 이용할 수 있다.

지난 주에 결혼식장에 다녀왔는데 작은 결혼식장에 150명 정도 바글바글 모여 있었다. 조금 있다가 나와 식사를 하지 않고 기념품만 받고 나왔는데 코로나가 걱정이 되었다. 그런데 이번 주 결혼하는 사람이 100㎡ 규모의 결혼식장에서 한다면 최대 25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하객들은 무조건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2. 식당이나 카페

식당이나 카페의 테이블은 1m 간격으로 거리를 두어야 하거나 테이블 한칸 띄어 앉기 또는 테이블 간에 칸막이를 설치해야 한다. 지켜야 하는 규모는 1단계 150㎡(45.375평) 이상, 1.5단계에는 50㎡(15.125평) 이상 규모로 확대된다.


  3. 노래방

1단계일 때는 이용 제한이 없었다. 하지만 코로나1.5단계부터 노래방은 4㎡당 1명으로 제한되고 음식을 섭취할 수 없게 된다.


  4. 놀이공원, 워터파크

 원래 수용인원의 절반 규모로 입장할 수 있다.


  5. 등교

코로나1.5단계에서 등교는 전면등교를 할 수 없다. 밀집도 분산을 위해 전교 인원의 2/3 수준에서 등교할 수 있다.


  6. 종교 및 교회활동

종교 시설에서 주관하는 모임이나 식사는 금지된다. 주일예배, 미사, 법회 등 정규적으로 이뤄지는 것은 전제 좌석 수의 30% 이내에서만 참여할 수 있다.


  7. 클럽 등 유흥시설

클럽 등 유흥주점, 단란주점, 헌팅포차, 감성주점, 콜라텍 등 사람들간 접촉이 많은 유흥시설에서는 위험도가 높은 춤추기나 좌석 간 이동을 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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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염병 전문가들은 바로 코로나2단계로 격상하여 코로나 방역을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정부가 경제와 방역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경제적 피해를 줄이면서 방역의 효과를 거두기 위해 1.5단계로 조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백신이 나왔지만 아직 확실하게 검증되지 않았기에 우리 스스로 방역에 힘써야 한다. 하루빨리 종식되어 일상 생활로 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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