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터틀맨 임성훈 사망 후 12년만에 ai로 복귀

거북이 터틀맨 임성훈 사망 후 12년만에 ai로 복귀

  굵직한 목소리로 늘 감동을 주었던 거북이 터틀맨 임성훈이 2008년 사망했다. 한창 왕성한 활동을 펼치던 그가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고 했을 때 <빙고>노래를 몇 번이고 반복해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터틀맨 임성훈이 사망 후 12년 만에 ai기술로 복원되었다. 

  Mnet AI음악 프로젝트 <다시 한번>에서 터틀맨 임성훈의 모습을 AI기술로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다시 한번>은 사람들이 잊지 못하는 가수들의 모습을 더듬어 보고, 그들의 목소리를 복원하여 감동적인 무대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첫 주인공은 거북이 터틀맨

  그 첫 주인공이 거북이 터틀맨인 것이다. 혼성 그룹 거북이는 금비, 지이, 터틀맨 3인조로 2001년 데뷔했다. 왜이래, 빙고, 비행기, 싱랄라 등을 발표하며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런데 터틀맨이 갑자기 사망하여 팬들은 12년이 지났어도 그를 그리워하고 있다.

  터들맨의 목소리를 모습과 목소리는 AI 음성복원 기술페이스 에디팅 기술로 복원하게 되었다.


반갑고도 숙연해진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괜히 숙연해진다. 음악성이 좋은 사람을 왜 그렇게 빨리 데려갔는지 참 안타깝다. 그나마 ai기술로 그의 목소리와 율동을 볼 수 있어 위안이 된다. 지이는 터틀맨의 목소리를 들려주셔서 또 이런 좋은 무대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금비도 거북이는 잊혀진 그룹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그리워하고 있다며 팬들의 사랑을 잊지 않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다시 보고 싶은 가수들

  개인적으로 <다시 한번>에 나왔으면 하는 가수를 꼽자면 유재하, 김현식, 장덕, 김광석, 부활의 김재기, 듀스의 김성재 등이 있다.

  유재하는 26살의 나이로 교통사고로 사망하였는데 그의 명곡 <사랑하기 때문에>를 다시 듣고 싶다.

  김현식은 <사랑했어요>라는 노래가 기억이 난다. 안타깝게 간경화로 33살에 사망하였다.

  장덕은 작사, 작곡도 뛰어나고 특히 청소년 시절에 작곡한 <소녀와 가로등>이 국제가요제에 출전하여 지휘하던 영상을 본 적이 있다.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고, 우울증으로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28살 때 사망했다. 장덕의 노래 <님 떠난 후>가 생각난다.


  김광석은 많은 사람들이 잊지 못하는 가수이다. 노찾사, 동물원 등을 거치며 가객이라는 칭호도 받았다.

  부활의 김재기는 나의18번인 <사랑할수록>을 부른 가수이다. 하지만 교통사고로 안타까운 죽음으로 동생 김재희가 대신 활동한 것으로 안다.

  듀스의 김성재는 정말 춤과 노래를 잘 했던 가수라고 생각된다. 23살의 나이에 사망하였는데 여자친구의 타살의혹이 있었으나 대법원에서 무죄로 결정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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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Mnet의 제작진들에게 고마운 생각이 들고,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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