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최철호 근황 밝혀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최철호 근황 밝혀

  12월 7일 TV 조선에서 방영된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최철호 근황을 밝혔다. 최철호는 후배 폭행 사건 이후 연예계에서 보기 힘들었다. 여자 후배 폭행과 거짓말로 인해 연예계에서 퇴출아닌 퇴출을 당한 것이다. 뒤늦게 사과를 하였지만 배우로서 활동은 어려웠다. 배우로 먹고 살기 어려워 유학 관련 사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해 빚만 지다가 결국 신용 불량자가 되고 집도 넘어갔다고 한다. 수입이 없고 당장 생계가 급하니 이것 저것 일을 하다 택배 일용직 일을 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최철호의 안타까운 근황에 박준규와 남성진이 따뜻한 밥 한끼를 함께 하며 위로와 조언을 했다. 박준규는 최철호가 자기 역할을 충실하게 하고 연기 욕심도 남달랐다고 칭찬했다. 남성진도 최철호의 근황에 안타까워했다.

최철호의 후회

  최철호는 과거 제일 잘 나가던 시기에 씻을 수 없는 잘못을 저질러 인생 내리막이 시작되었다며 후회를 했다. 사업도 망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워졌다. 그후 집 정리를 하는데 MBC 내조의 여왕으로 받은 트로피와 순금 메달을 발견하여 메달을 팔아 현금 100만원을 받았다고 했다.


  일용직인 택배일을 하기 위해 매일 아침에 지원을 한다고 한다. 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계속 일하면 추가로 6만원의 수당을 받을 수 있어 쉬지 않고 일한다고 했다.

촬영 중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당시 폭행 사건에 대해서는 정말 뭐라 할 말이 없고, 자신이 죄인이라고 했다. 폭행 사건을 덮으려 기자분들께 거짓말까지 해서 죄송하다고도 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최철호가 좋지 않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것이다. 다큐 촬영 중에 돌아가셨는데 일을 하고 휴대전화를 진동으로 해놔서 부재중 통화가 수십통이 있었다고 한다. 부랴부랴 갔더니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것이었다. 아마 아버지께 좀더 멋진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한 것이 한으로 남을 것 같다.


  부인과 자식들은 처가에서 생활한다. 아들 생일 때 한우를 사서 가족들을 만나려고 갔지만 선뜻 용기가 생기지 않았다. 마침 아들이 내려오자 최철호는 아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그 모습이 참 애틋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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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로 재기할 수 있었으면...

  최철호는 앞으로 삶이 두렵긴 하지만 온 가족이 모여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했다. 자신이 생계를 책임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모습을 봤다. 과거의 잘못을 참회한 최철호에게 이제는 배우로 재기할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 그렇게 되어 흩어진 가족이 한 집에서 함께 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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