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상철 감독 췌장암 호전, 암세포 거의 사라져

유상철 감독 췌장암 호전, 암세포 거의 사라져


  인천유나이티드에서 감독을 하다가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았던 유상철 감독의 근황이 알려졌다. 현재 췌장암이 많이 호전되어 암세포가 거의 사라졌다는 검사결과도 알렸다.


유상철 감독님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너무 좋다.

  유튜브 유비 컨티뉴 영상을 보면 정말 예전보다 피부색도 좋아지고 건강한 모습으로 말하는 것이 역시 유비라는 생각이 들었다. 암세포가 거의 사라져서 현재는 야외 활동도 가능한 상태라고 한다. 팬들은 유상철은 강하다라고 현수막을 걸며 응원했었다. 그 응원처럼 유상철은 초인적인 모습으로 건강을 되찾은 것이다. 2002년 폴란드 전에서 슛을 성공시키고 활짝 웃던 그 모습이 생각나면서 현재 건강한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다.

2019년 췌장암 진단

  2019년 10월 황달기가 심해 병원에 찾아 초음파를 찍었더니 병명을 알려주지 않으며 큰 병원에 가보라고 했다. 별로 심각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지만 큰 병원에 가니 팀닥터도 못들어오게 하고 췌장암 4기라고 말했다고 한다.


암세포 거의 사라졌다

  그때부터 기나긴 투병생활을 하였다. 나는 유상철 감독이 운동으로 다져진 몸인데 왜 암세포가 생겼을까 하는 의아함도 있었다. 튼튼한 체력을 바탕으로 올해 6월까지 항암치료를 13차례를 받았다. 그리고 9월까지 약물치료를 실시했다. 9월 MRI를 촬영했는데 암세포가 거의 사라졌다는 검사 결과를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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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감독님 파이팅

  아마 유상철 감독의 대단한 의지력과 의료진의 전문직인 치료의 결과가 아닌가 싶다. 하루빨리 완쾌되어 한국 축구의 후진 양성에 힘써 주었으면 좋겠다. 유상철 감독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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