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 재건축 기대에 아파트값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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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재건축 기대에 아파트값 강세


강남권에서 재건축 기대감으로 가격이 오른 아파트 값이 강북권 아파트로 번지고 있다. 30년이 넘은 노원구의 한 아파트는 지난 3월 59㎡가 7억 7,700만원에 거래되었다. 그런데 요즘 호가가 9억원까지 올랐다. 이는 오세훈 시장의 개발 공약에 따른 기대감으로 풀이되고 있다. 

노원구 재건축 단지 가격 상승 주도

노원구 재건축 아파트 단지들이 가격 상승으로 아파트값 상승률이 3주 연속 강남을 앞지르고 있다. 대규모 재건축 단지가 있는 노원구는 0.16%가 올라서 3주째 서울 집값 최고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이어 송파, 강남, 서초구 순으로 높은 집값 상승률을 나타냈다.


마포구와 도봉구도 재건축 기대감으로 아파트 매수세가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 최근 3주간 아파트 매수심리가 100을 넘는 것을 봐도 아파트를 팔겠다는 사람보다 사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아파트 매수심리 높은 이유

정부가 택지를 공급하고 주택공급 대책을 발표하는데도 아파트 매수심리가 높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정부의 공급대책보다 재건축 기대감이 훨씬 커서 불안한 대기수요자들이 구매를 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집값 강보합세 유지할 듯

상반기에는 이렇게 집값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거래량은 낮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반기에는 3기 신도시에 대한 공급체감이 무르익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서울시는 주택 가격을 교란하는 행위는 엄단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주택 공급을 위한 재건축과 재개발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니 사람들은 재건축 재개발의 기대감에 집값 상승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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