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팜 관련주와 시노팜 WHO 긴급사용 승인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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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팜 관련주와 시노팜 WHO 긴급사용 승인 받아



서구 선진국들이 코로나19 백신을 독점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의 코로나19 백신인 시노팜이 WHO 긴급 사용을 승인 받았다. 비서구권 국가들의 백신 중 시노팜이 WHO 승인을 처음 받은 것이다. 시노팜 백신은 임상시험 3상 결과 79.34%의 예방효과를 보였다고 발표한 바 있다.

6번째 승인 받은 코로나19 백신 시노팜


현재 화이자나 모더나 등 서구권 백신에 비해 중국 백신 시노팜은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다. 그런데 WHO는 시노팜에 대해 안정성, 효능, 품질 등의 검증을 통과하여 시노팜이 비서구권 국가 백신 중 처음으로 긴급 사용을 승인받아 사용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시노팜은 화이자, 모더나,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인도 세룸인스티튜트에 이어 WHO가 승인한 6번째 코로나19 백신이 되었다.


시노팜은 18세 이상 성인들을 대상으로 3~4주 간격으로 2번 접종해야 한다. 중국, 헝가리, 이란, 이집트 등 40여개국이 시노팜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데, WHO 긴급 사용 승인으로 <코백스>를 통해 세계 각국에 배분될 전망이다. 


중국의 또 다른 백신인 시노백에 대해서도 WHO는 긴급 사용 승인에 대해 검토하고 있는데, 그 결과는 곧 나올 예정이다. WHO가 중국과 밀접한 관계라 일단 색안경을 끼고 보게 되지만 사람들의 생명과 관련된 것이므로 제대로 검토한 결과라 믿고 싶다. 


한편 화이자 백신은 미식품의약국 FDA에 정식 사용 승인을 요청했다. 정식 승인을 받으면 백신을 직접 시장에 판매할 수 있게 된다.


시노팜 관련주


1. 바이오리더스
면역치료 바이오 신약 기업으로 중국과 홍콩과의 독점 계약한 사실이 있다고 한다.


2. 제놀루션
핵산추출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는 기업으로 시노팜 자회사 등과 계약한 사실이 있다고 한다.


3. 아이큐어
시노팜 산하의 회사와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백신이 국내로 들어온다면 아이큐어가 국내 유통을 담당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사람들이 있다.


4.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제약
시노팜과 한미약품에 대한 중국 시장에서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고 한다.


시노팜 백신이 혹시라도 국내로 들어오거나 효과가 뛰어나다면 관련주들의 가격 상승을 예상해 볼 수도 있다. 하지만 투자는 개인이 정확하게 그 회사를 판단해서 해야 된다. 관련주라고 샀는데 오히려 가격 하락이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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