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탁구협회장, 도쿄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5억 포상금 약속, 신유빈 선수도 대표 명단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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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탁구협회장, 도쿄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5억 포상금 약속,

신유빈 선수도 대표 명단에 올라

  대한탁구협회 회장이자 IOC위원인 유승민 회장이 탁구 합동 훈련 장소를 찾았다. 문경 국군체육부대 통일관에서 국군 체육부대와 합동 훈련 중인 탁구대표팀을 격려 차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임용수 부회장, 유남규 부회장도 동행했다. 이 자리에서 격려금을 지급하며 2020년 도쿄 올림픽 단체적 금메달 5억, 은메달 2억, 동메달 1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인전 포상금은 금메달 1억, 은메달 5천만원, 동메달 3천만원을 약속했다.

탁구 단체전 포상금 5억 밝혀

유 회장은 코로나로 상당한 인내와 희생을 하며 훈련하는 선수들을 대견해 하며 후배 선수들에게 힘을 주고자 포상금 규모를 정해서 공표한 것이다. 이렇게 포상금 규모를 올림픽 전에 미리 밝히는 경우는 드문 경우이다.

포상금 규모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지쳐 있는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고 기분 전환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포상금 규모를 약속한다고 밝혔다.

열심히 훈련하는 국가대표 선수들

​코로나로 준비 과정이 힘들지만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모든 나라가 힘든 것은 마찬가지라고 하며 결국 정신력이 누가 강한가의 싸움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들 힘들지만 오히려 이런 것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하며 끝까지 열심히 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올림픽 남자는 오상은 감독, 여자는 추교성 감독이 조련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선수촌을 벗어나 문경 국군 체육부대 탁구장에서 강화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올림픽대표팀은 남자 이상수(삼성생명), 장우진, 정영식(이상 미래에셋증권), 여자 전지희(포스코에너지), 최효주(삼성생명), 신유빈(대한항공)으로 구성되어 있다. 탁구 대표팀은 남·녀 단체전, 남·녀 단식, 혼합복식 전 종목에 출전하여 메달 사냥에 나선다.

신유빈 선수가 기대된다.

특히 신유빈 선수는 2004년생으로 원래 고등학교 2학년에 다녀야 하지만 중학교 졸업하고 바로 대한항공 탁구단에 입단했다. 제13회 소강체육대상 특별상을 받기도 한 신유빈 선수는 탁구 신동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에 나이는 어리지만 열심히 노력하면 충분히 메달을 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선수이다.

어렸을 때 신유빈 선수가 스타킹인가 뭔 프로그램에서 탁구 재능을 보여준 적이 있었는데 너무나 잘 자라서 정말 대단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부상 없이 잘 연습해서 양영자, 현정화를 잇는 대한민국 여자 탁구의 대들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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