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배구선수 흥국생명 김연경 중국 상하이 구단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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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선수 흥국생명 김연경 중국 상하이 구단 입단

김연경(33) 선수가 흥국생명 1년 복귀 후 다시 해외진출을 한다. 김연경은 국내 잔류할 것인지 아니면 해외로 다시 나갈 것인지 고민했다. 김연경 선수가 입단할 팀은 중국 상하이 구단이다. 상하이 구단은 김연경 선수가 2017-18 시즌 뛴 경험이 있어 낯설지 않은 팀이라 금방 적응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흥국생명과 1년 계약을 맺었는데 이는 해외 진출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김연경 선수의 가세로 당연하게 통합 우승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이다영 이재영 선수의 학폭 논란으로 GS칼텍스의 우승을 넘겨주어야 했다. 

중국리그 단축 운영 가망성 높아

​중국 여자배구리그의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홈앤드 어웨이 방식이 아닌 일정 장소에서 단축 시즌을 치를 가망성이 높다. 신종 코로나19 감염을 막고, 도쿄올림픽 참가 선수들에게 충분한 휴식을 주기 위함이다. 만약 중국 여자배구 일정이 단축된다면 김연경은 중국에서 약 3달 정도 머물게 된다.

 팀은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최우수선수로 뽑힐 정도로 김연경은 공수양면에서 빼어난 활약을 했다. 이제 김연경의 앞에는 도쿄올림픽이 기다린다. 이다영, 이재영 선수를 대신하여 이소영 선수와 세터 김다인, 안혜진, 염혜선 선수와 손을 맞춘다.

도쿄올림픽 메달을 향해

김연경은 아직 올림픽 메달이 없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 아깝게 4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는 8강 진출에 머물렀다. 이제 김연경의 나이는 33세, 도쿄올림픽에서 마지막 불꽃을 불살라 메달 획득에 성공하기를 기대해 본다.

이번 도쿄 올림픽 멤버로 21살 정지윤과 20살 이다현 선수도 합세했다. 20대초반이지만 경기력은 뛰어나다. 레프트의 김연경, 이소영, 라이트에 박정아, 센터 한송이까지 도쿄올림픽에 대비하여 25일부터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발리볼네이션스리그에 참가한다.

2021-2022 중국 리그가 끝나면 김연경의 행선지는 또 어디가 될까? 국내로 들어오면 아마 흥국생명에서 FA권리를 행사할 수도 있다. 아니면 휴식 또는 2021년 2~3월에 열리는 미국리그 진출도 모색해 볼 수 있다.

김연경의 진로는?

1. 김연경이 임대신분으로 해외진출할 경우

 - 내년 FA 자격을 취득하여 국내 복귀할 수 있다. 그러면 페퍼저축은행이나 다른 팀에서 뛸 수도 있다.

2. 흥국생명에서 임의탈퇴로 묶을 경우

 -흥국생명에서 1년 더 뛰어야 FA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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