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통합 앱 sb톡톡플러스를 통해 가입, 연 최고 금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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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통합 앱 sb톡톡플러스를 통해 가입, 연 최고 금리 10%

 

오픈뱅킹 저축은행들이 고객 확보를 위해 연 최고 금리 10%인 특판 상품을 출시했다. 오픈뱅킹이란 하나의 앱을 통해 타 금융사의 본인 계좌를 조회, 송금, 출금 등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저축은행 앱 SB톡톡플러스를 2019년 9월 출시하여 비대면 금융업무를 하고 있는데 일반인들은 저축은행의 장점을 살려 거래할 수 있게 되었다.

연 최고 금리 10%의 특판 상품 출시

저축은행중앙회는 오픈뱅킹 진출 기념으로 7월 2일까지 적금 금리를 연10% 적용하는 특판상품을 출시하였다. 월 최대 불입금액은 10만원으로 만기는 1년이다. 가입 대상은 저축은행 통합 앱 <sb톡톡플러스>를 통해 오픈뱅킹에 가입한 사람들이다. 불입액이 크지 않아 실제로 손에 넣는 이자는 많지 않을 것 같다.

최고금리를 받으려면 여러 가지 제약조건이 있어 일반인들이 최대 10% 이자를 받기는 까다롭다고 한다. 1년 만기 후 이자가 5만원 정도이고, 제휴 카드에 가입해서 3개월간 누적 30만원 이상을 써야 하는 조건이 있다. 그래도 돈을 모으는 습관을 갖기 위한 사회 초년생들은 꼭 가입하여 저축하는 습관을 기르면 좋을 것 같다.

SBI 저축은행은 <사이다뱅크> 앱에서 <행운금리적금> 특판을 선보였는데 연 최대 금리는 4%이다. 오픈뱅킹 가입 고객이 대상인데 7월 19일까지 2만명까지만 선착순으로 판매된다. KB저축은행도 <골드키위적금>을 선보였는데 오픈뱅킹 가입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 연 최대금리 4%를 제공한다.


SBI저축은행과 KB저축은행 적금 상품은 모두 월 최대 20만원까지 넣을 수 있다. 최대 금액을 꽉 채워 만기에 찾는다면 이자는 약 4만원대에 불과하다. SBI저축은행 행운금리적금은 카카오톡으로 친구에게 소개하고 공유하면 우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KB저축은행 골드키위적금은 키위입출금통장에서 10회 이상 자동 이체해야 한다. 4%대 이자라서 손에 쥐는 이자는 정말 많지 않다. 하지만 이런 저축하는 작은 습관이 모여 큰 돈을 모을 수 있으므로 가입해서 나쁠 것은 없다고 본다. 아니 장점이 훨씬 더 많을 것 같다.

 

저축은행 여러 곳에 예금할 수 있어

나도 약 15년 전에 이자를 많이 주는 상호신용금고에 저축한 적이 있다. 일반 시중은행보다 이자액이 많아 만기 시 손에 쥐는 돈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은 그때처럼 이자를 많이 주지는 않지만 그래도 저축은행이 일반 은행보다 이자를 더 많이 준다. 또 시중은행은 단기간 다수의 계좌를 열 수 없는데 저축은행은 <SB톡톡플러스> 앱을 통해 하루에도 여러 곳의 저축은행에 정기예금을 넣을 수 있다. 주 거래 은행으로 시중은행을 이용하고, 영리한 사람들은 특판 상품에 가입하거나 목돈을 잠시 넣어두고 불리려 저축은행을 이용하는 것 같다.

지난 4월 말 기준 저축은행 통합앱 <SB톡톡플러스> 전용 계좌를 통해 가입한 저축은행 정기예금은 약 1조5533억원이다. 전용 앱을 통해 79개의 저축은행 중 71개사의 예금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저축은행은 한 곳당 5천만원까지만 예금자 보호가 된다. 그러므로 5천만원이 넘는 금액을 저축은행에 맡기고 싶다면 2곳 이상에 분산하여 맡기는 것이 좋다.


저축은행의 파킹통장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목돈을 잠시 맡겨놓더라도 이자가 높고, 해지가 쉽기 때문이다. 상상인저축은행의 ‘파킹통장 369 정기예금’은 금리가 연 1.25%이고, 9개월 이상 맡기면 연 1.5%의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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