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방수마스크, 해수욕장 야간 취식 음주 금지

반응형

워터파크 방수마스크, 해수욕장 야간 취식 음주 금지



올 여름 물놀이를 즐기려면 방역도 함께 챙겨야 한다. 작년보다 올해는 해수욕장이나 워터파크를 찾는 사람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니 시설별로 물놀이 이용방법을 잘 숙지해야 한다.

1. 해수욕장

전국 175개의 해수욕장은 대부분 7월 초 중순에 개장한다. 부산해운대나 송정해수욕장처럼 6월에 개장하는 곳도 있다. 즐겁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지만 5인 이상 모이면 안된다. 물 밖을 나오면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 한다. 위반 시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된다.

012345

해운대, 경포대 등 연간 30만명 이상 방문하는 해수욕장은 야간에 모래사장에서 술이나 음식도 먹을 수 없다.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 해변에서 맥주 한 캔을 마셔도 단속대상이 된다.
해수부는 체온에 따라 스티커 색깔이 변하는 체온스티커를 전국 주요 해수욕장에 도입할 예정이다. 체온이 37.5도 이상되면 손등에 붙인 스티커가 노란색으로 변한다.

2. 워터파크

아이들과 주로 찾았던 워터파크를 올해는 다시 가볼 수 있을 것 같다. 워터파크용 방수마스크를 쓰고 물놀이를 하며, 줄을 설 때도 거리유지를 해야 한다. 올 여름 캐리비안베이는 100% 예약제로 운영된다. 6명이 탈 수 있었던 메가스톰 놀이기구도 4명만 탑승할 수 있다. 모든 놀이기구는 소독을 한 후 다음 손님이 사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012345

워터파크에서는 물놀이용 방수마스크를 쓰면 된다. 워터파크에 가면 대부분 물놀이용 방수마스크를 배부한다. 특히 오션월드에서 자체 개발한 <오션마스크>는 물 배출이 빠르고 특수 소재로 되어 있어 숨을 편히 쉴 수 있다.

3. 호캉스

호텔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는 호캉스 족은 호텔 수영장을 이용할 수 있다. 방역을 지키고 혼잡을 피하기 위해서 특급 호텔들은 2부제 또는 3부제로 수영장을 운영한다. 롯데호텔 제주는 120명씩 하루 9번 운영한다. 신라호텔 서울은 10명만 참가하는 <플로팅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개장 전 8시 40분에 운영되는데 인기가 아주 높고 예약이 치열하다.

0123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도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인증샷을 남기고 싶다면 타인과 2m 떨어져 잠시 마스크를 내리고 사진 촬영 후 다시 잘 써야 한다.

01234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을 떠나지 못하므로 올 여름은 아마 바다나 계곡, 워터파크, 호텔 등으로 여름 휴가를 보내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리미리 알아보고 올 여름휴가 잘 다녀와야겠다.​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