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초저 출산율로 인해

0명대 출산율까지 떨어질 수 있는 암울한 현실입니다.

통계를 보면 OECD 회원국의 출산율은

평균 1.68명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2분기 출산율은

0.97명


보통 3,4분기에는 출산을 꺼리는

사회분위기로 올해는 

0명대로 떨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해남군은 출산율이 2.1명이나 됩니다.

첫자녀 양육비 300만원

둘째자녀 양육비 350만원

셋째자녀 양육비 600만원

넷째자녀 양육비는 720만원까지 지급하고

미혼모나 입양도 혜택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요 대기업의 임신, 출산 복지는 어떠할까요?

*삼성전자-난임 휴직제도, 자율출근제, 초과 및 공휴일 근무 금지, 태아검진 휴가 14회

*포스코-자율출퇴근제, 전환형 시간선택제, 직무공유제, 난임치료를 위한 연 5일 휴가

*LG전자-출산휴가(90일), 임신기간 중 최대 6개월 무급휴직, 

           6세 이하 자녀를 가진 여직원은 최대 1년간 주 15~30시간 근무가능

*현대기아차-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1일 120 수유시간 부여, 출산휴가 3개월 및 육아휴직 1년

*SK-근로단축 및 휴직제도 실시, 출산 전 휴직 3개월, 출산휴직은 90일, 육아휴직 1년, 육아기 단축근로 1년

*대한항공-객실승무원은 임신휴직 가능, 출산 및 육아휴직 포함하여 2년 휴직 가능, 난임휴직제도 최장 1년

*아시아나항공-임신 육아휴직 최장 2년, 자녀수 제한없이 중,고,대 자녀학자금 지원

*덕신하우징(중견기업)-첫아이 500만원, 둘째아이 1000만원, 셋째아이 2000만원 지급, 

                             생산직 근로자에게는 결혼 장려금과 학자금 지원이 추가


아이들이 웃음짓는 그런 마을이 되어

아이들끼리 즐겁게 놀이하는 모습을 

그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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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호 태풍 솔릭이 우리나라를 지나감에 따라 많은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2010년인가 그때 태풍 곤파스가 생각납니다.

그 태풍도 어마어마 했는데 그것도 모르고 제가 밖을 함부로 돌아다녔습니다.

주차를 잘 해놓고 친구 만나다가 집에 가려고 차에 와보니

천운인지 건물 위에 있던 구조물이 제 옆차를 덮쳐

그 차가 많이 파손되었었습니다.

그때 십년 감수했지요.

그때를 교훈 삼아 이번 태풍 솔릭에는 아래와 같이 생활하려고 합니다.


1. 솔릭이 지나갈 때에는 주차는 반드시 지하주차장에 세워 놓으려고 합니다.

  -지하에 주차할 때에는 침수 피해의 위험성도 있는지 확인하고 주차하려 합니다. 

2. 유리창틀 고정 및 유리창 신문지 붙이기

  -유리창틀은 종이나 신문지로 유격이 없게 하고, 테이프로 문틀을 붙입니다.

  -신문지를 유리에 붙이고 분무기로 물도 뿌려 유리창이 깨지지 않도록 합니다.

3. 가장 중요한 것은 외출하지 않는 것

  -태풍이 한창일 때 괜히 밖에 돌아다니다가는 무슨 피해를 입을 지 모릅니다.

  -그냥 집에서 가만이 앉아 있는게 상책입니다.

4. 혹시 외출하게 된다면 물에 잠긴 도로는 운전하지 않고, 

  전신주나 신호등을 함부로 손으로 만지지 않을 것입니다.

5. 응급약품이 잘 구비되어 있는지 확인하고, 생필품도 알맞게 확보되었는지 확인합니다.

6. 침수 피해 발생 시 어디로 대피할 것인지 미리 대피소를 알아볼 것입니다.


이번 태풍 솔릭 - 큰 피해 없이 얌전하게 동해상으로 빠져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홍수가 나지 않을 정도로 비를 알맞게 내려주어 가뭄도 해갈시켜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쓰레기 섬, 폐수를 무단으로 방류했던 보라카이.

아름다운 해변이 생활 폐수로 썩어가 더이상 두고 볼 수 없던 필리핀 당국이

보라카이를 지난 4월 말에 폐쇄시켜 버렸지요.

그런데 10월 26일에 다시 관광객을 맞이한다고 합니다.

생활폐수로 골머리를 앓았는데

지금은 하수도 시설 정비를 하고 환경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라고 합니다.

해변 정화 활동에도 힘써 지금은 깨끗한 해변의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빨리 보라카이 해변의 모습이 원래대로 복원되어 하루빨리 가봤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호텔 중에서 필리핀 정부의 환경 허가를 받은 호텔만 영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호텔이 440여개나 있는데 이중 필리핀 정부의 허가를 얻을 수 있는 곳은 30%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보라카이 호텔의 30%라면 객실수가 약 3000~5000개 입니다.

만약 3인 가족이 보라카이를 방문한다면 하루 약 9000명~15000명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폐쇄 전에는 하루 약 4만 5천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는데 허가받은 호텔만 영업을 할 수 있으니 

하루 약 15000명 이하가 방문하게 되어, 관광객 수를 제한한다는 방침입니다.

다른 여러 호텔들도 환경 기준에 맞게 시설을 정비하여 손님을 맞이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해변에서 필리핀 음악을 들으며 산미구엘 맥주를 마시던 기억이 납니다.

해외 여행 두 번째 코스였는데, 지금도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 중 한 곳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또 가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 재개장되면 꼭 가볼 예정입니다.

보라카이 시장에서 길을 잃고 헤매었는데, 친절한 현지인들이 길을 잘 알려주어

호텔로 잘 찾아갈 수 있었던 기억도 납니다.

기름 유출로 태안의 생태계가 파괴되었지만 열심히 복구하여 다시 아름다운 해변을 만들었듯이

보라카이 해변도 그렇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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