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드디어 1위

아가메즈우리카드 1위가 꿈이냐 생시냐

작년 외국인 용병을 뽑을 때

아가메즈 선수를 주저없이 뽑은 우리카드.

우리 아가란 별칭에서 알 수 있듯이

아가메즈에 대한 사랑이 물씬 품어져 나온다.

그럼 우리카드의 질주 요인은 무엇일까?


우선 아가메즈의 공격력이다.

남미 특유의 다혈질 선수라

다루기 어렵다는 편견도 있었지만

신영철 감독은

팀과 잘 어우러지도록 지도하였다.

현재까지 득점 1위, 공격성공률과 공격 부문에서

상위에 랭크되고 있다.

확실한 거포가 있다는 것이 우리카드가

질주하는데 밀알이 되고 있다.


다음은 노재욱 세터의 공이 크다.

공격수들의 입맛에 맞는 깔끔한 토스

때로는 허를 찌르는 속공 토스

장신 세터로 아가메즈의 공격력을

현란한 토스로 극대화 시키고 있다.

아마 최태웅 감독은 노재욱 선수를

보낸 것에 큰 후회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다음은 젊은 공격수들의 활약이다.

나경복 선수도 작년보다 훨씬 공격이 정교해졌고,

한성정과 황경민 선수도 노재욱 세터와

손발이 잘 맞아 공격력이 좋아지고 있다.


또 신영철 감독의 신뢰감 형성이다.

작전타임 시간에 세터가 해야 할 일을

확실하게 집어내 주고

선수들을 끊임없이 격려하며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어떤 사람은 김철수, 최태웅 두 감독이

노재욱 세터를 보내

우리카드를 도와줬다고 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선수가 있어도

그걸 잘 융화시키지 못하면

좋은 팀이 될 수 없다.


좋은 선수와 훌륭한 감독이 한 팀을 만드는 것이다.

한때 다혈질 적인 지도로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좋지 않은 일도 있었지만

신영철 감독의 지도력을 믿으므로

꾸준히 프로팀의 감독으로 선임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냉이로 건강한 식탁을...

이제 2월 중순도 지나고

조금 있으면 3월이 된다.

예전에는 이맘때쯤 들판에 보면

봄나물을 뜯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그분들이 뜯었던 것이 바로 냉이이다.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꿋꿋하게 자라난

냉이를 채취하여 된장국에 넣어 먹으면

얼마나 구수한지 모른다.

그런데 요즘은 하우스에서 냉이를

재배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아마 우리들이 마트에서 구입하여

먹는 것은 하우스에서 재배한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맛과 영양은 야생에서 추위를 이겨내고

겨울동안 자란 냉이가 더 뛰어나다고 한다.


냉이는 우리 몸을 좋게하는

효능도 뛰어나다.

향긋한 냄새와 맛을 지닌

냉이의 효능은 무엇인지 알아보겠다.

-동의보감에서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피를 운반해주며,

눈을 맑게 한다고 하였다.


1. 비타민 A가 많아 시력 향상에 좋고,

춘곤증도 예방해 준다.


2. 단백질, 비타민C, 무기질이 풍부한 식품이다.


3. 한의학에서는 지혈제로도 쓰여

월경과다나 혈뇨 증상에 좋다.


4. 간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간경화, 간염)


냉이를 먹을 때는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고 하나

씁쓸하여 먹기가 거북하다.

그러므로 소금물에 살짝만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는다.

아니면 데친 냉이를 무침으로 만들어 먹어도

훌륭한 반찬이 된다.

그러나 결석이 있는 사람은 냉이에

칼슘이 많이 들어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어제 시장에 가봤더니 벌써 냉이들이

자기를 사가라고 보채는 것 같다.

냉이의 잎과 줄기가 작은 것이 맛있으므로

그것을 3,000원어치 사왔다.


흙이 묻어 있어 바가지에 냉이를 넣고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었다.

잎과 뿌리를 모두 먹는 식물이므로 정성스럽게 씻었다.

그래서 묻어 있는 흙이나 기타 이물질을 제거하고

뿌리와 잎의 중간 부분을 과도칼로 쓱싹쓱싹 다듬었다.

그리고 집사람에게 된장찌개를

끓여 달라고 하여 맛있게 먹었다.


아이들도 좋아해서 3월까지는 자주 냉잇국을 먹을 것 같다.

냉잇국으로 건강과 입맛을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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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여행 시 커피포트 물때

커피포트 물때스페인에서 닦고 왔는데도 물때가 있다.

스페인 여행할 때 우리나라에서

커피포트를 가지고 갔다.

왜냐하면 숙소의 커피포트가

늘 더러웠기 때문이다.

믹스커피를 하루에 5잔 정도 마시는 나로서는

꼭 필요한 여행준비물이다.


그런데 문제는 스페인 물에 석회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는 점이다.

하루정도만 물을 끓여도

바닥에는 물때가 많이 생긴다.

그러면 수세미로 바닥을 닦아낸다.


하지만 이것도 하루이틀 지나다보니

닦기가 귀찮아진다.

석회 성분이 있건 말건

그냥 물을 끓여 커피를 마신다.

그러다가 너무 더러워지면

수세미와 세제로 깨끗이 닦는다.


20여일간의 스페인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짐정리를 하다보니

커피포트가 더러웠다.


어떻게 깨끗하게 할까

우선 콜라를 넣고 끓였다.

먹다 남은 콜라를 넣고 끓인 후

콜라를 버리고 살펴보니

별 차이가 없다.


'콜라로는 안되나!

분명 인터넷에는 콜라로 끓이라고 했는데...'

다시 한번 끓여도 별 효과가 없다.


그래서 콜라에 식초를 함께 넣고 끓여보았다.


1번 끓이니 조금 때가 벗겨졌다.


'오호, 이거 될 것도 같다.'


2번 끓이니 때가 더 많이 벗겨졌다.


한 5번 정도 끓이니 커피포트가 말끔해졌다.


'신기하네....'

 


깨끗해진 커피포트

아까보다 훨씬 깨끗해진 커피포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제 정수기 물을 넣고 몇 번 더 끓이면서

냄새도 제거하고

식초 성분도 제거해 주세요.



남을 콜라 활용보기에는 더러워 보이지만 변이 아닙니다. 남은 콜라를 재활용하기 위해 변기에 넣고 불린 후 변기청소할 예정입니다.

커피포트 물때를 벗기기 위해 사용한 콜라는

변기에 버리세요.

그리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변기 솔로 박박 물질러 주면

변기가 깨끗해집니다.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커피포트를 한번

확인해 보세요.


수돗물이나 불량정수기에서 받은 물로

커피포트에서 물을 자주 끓이면

물때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콜라와 식초 잊지 마세요.

분명 몇 번만 끓이는 것을 반복하면

아주 새것처럼 말끔한 커피포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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