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능력을 키우려면?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고,

함께 웃거나 슬퍼할 수 있는 감정이

공감 능력이다.

공감 능력이 있어야

어떤 집단의 리더로서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


자녀가 학급 회장 선거에 나갔다고 생각해보자.

여러 후보 중에서 급우들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후보가

당선될 가망성이 높을 것이다.

왜냐하면 공감 능력이 있으면

친구들에게 인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열심히 선거운동을 해도,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고

공감하지 않는다면

선거에서 떨어질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요즘 많이 하고 있는 것이

반려 동물 키우는 것이 아닌가 싶다.

반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은

반려 동물과 생활하고 돌보며

공감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기 때문이다.


반려동물이 원하는 것을 해주고,

함께 놀아주면서

자연스럽게 바른 인성도 함양되고

공감 능력도 키울 수 있는 것이다.


또 역할 놀이를 아이와 함께 해보는 것이다.

역할 놀이를 통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되어보면

잠재적으로 다른 사람의 생각을 이해하게 된다.


아이와 대화할 때에는 잘 듣고 있다는 표시를 해주고,

적절한 리액션이나 감탄사를 넣어

이야기를 한다.


책을 읽고 책에 나오는 인물이

현재 어떤 감정인지도 물어보며

대화하는 것도 공감 능력 키우기에

큰 도움이 된다.


내 자녀가 공감 있는 아이로 커서

공부보다 더욱 중요한

인성이 올바른 아이로 자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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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신장질환자 3년새 약 5만명 증가

신장은 배 아래 등쪽에 2개가 있습니다.


노폐물 배설과 대사 기능 등

몸의 항상성 유지에 중요한 장기입니다.

또한 혈압을 유지시키고

호르몬을 생산하는 내분비 기능도 담당합니다.

그러므로 신장 기능이 좋지 않으면

생명 유지가 힘들어 집니다.


신장에서 약 180L나 되는 혈액이 여과되고,

필요한 수분과 영양분을 재흡수합니다.

그리고 배설이 필요한 물질이 생성되어

소변으로 배출이 됩니다.


이렇게 중요한 기관인데

만성 신장질환자가 3년새 약 5만명이나

증가되었다고 합니다.

신장이 나빠지면 투석을 해야하고,

제 기능을 못하면 이식을 받아야 하는데

신장 질환자가 많아졌으니

말기 신부전환자가 발생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입니다.


비만이나 흡연, 짜게 먹는 습관,

당뇨병, 고혈압 등은 신장 기능을

좋지 못하게 만드는 가장 큰 적입니다.

한번 신장이 나빠지면 다시 좋아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장건강 관리를 위해

평소 올바른 생활 습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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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길 기념관을 찾아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찾았다.

먼저 묵념을 하고 기념관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다.

윤봉길 의사의 나라 사랑 정신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다.


윤봉길은 1908년 예산에서 태어났다. 

1918년 학교에 입학하였으나

이듬해 3.1운동의 영향으로

더 이상의 식민지 교육을

받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덕산보통학교를 자퇴했다.

오치서숙에서 한학을 공부하고,

농촌 계몽운동에도 힘썼다.

그리고 이흑룡과의 만남에서

무장 독립항쟁의 중요성을 깨닫고

중국으로 건너갔다.


이때 남긴 말이 장부출가생불환이었다.

사나이 대장부가 뜻을 품고 집을 나섰을 때에는

살아서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비장한 각오였다.

이때 그의 나이가 23세에 불과했다.


중국으로 건너가 만난 사람이 김구선생이다.

김구 선생과 모의한 것은 홍커우 의거이다.


운명의 1932년 4월 2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일왕 생일 축하와

전승 기념 행사가 있던 날

윤봉길 의사는 행사장에 잠입하였다.

그리고 꺼내 든 것이 물통 폭탄이었다.

이날 의거로 단상에 있던 총사령관

시리카와 요시노리와

상해 일본 거류민단장

가와바타 테이지를 죽이고

여러 명에게 중상을 입히는데 성공하였다.

당시 중국 국민당 장제스는 

"중국 100만대군도 하지 못한 일을

조선의 한 청년이 해냈다." 

라고 감탄을 하였다.


이후 중국 국민당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적극 지원해 주는 계기가 되었다.


일본놈에게 잡힌 윤봉길 의사는

모진 고문을 당하고,

결국 총살형으로 순국하셨다.


조선의 독립을 최고의 의미를 부여했던

윤봉길 의사의 숭고한 삶이 묻어나는

윤봉길 의사 기념관(예산 충의사) 탐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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