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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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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방사능 - 미 주간지가 경고 도쿄올림픽 방사능 - 미 주간지가 경고 도쿄올림픽은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미국의 유력 주간지가 기사를 실었다.일본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를 극복했다고 올림픽을 열어 세계적으로 자랑하고 싶겠지만,일본 곳곳에서 방사능 위험성이 아직 남아 있다고 경고했다. 일본은 도쿄올림픽을 재건올림픽이라고 선전하지만야구 경기가 후쿠시마 가까운 곳에서 열린다는 자체가 무모하다는 것이다. 아무리 일본 정치인들이 후쿠시마 주변은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하다고 떠들고 있지만정작 후쿠시마를 다녀온 사람들은 방사능 수치를 나타내는선량계 수치가 매우 높게 나왔다고 한다. 후쿠시마에서 활동하는 환경운동가들도 아베 정부는 선전 선동을 일삼고 있으나,후쿠시마 주민들은 아직도 방사능의 위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아직도 방사능 수치..
양예빈 선수 한국여자 중등부 400m 신기록 작성 양예빈 선수 한국여자 중등부 400m 신기록 작성 양예빈 선수는 충남 계룡중학교에 다닌다.충남이라고 쓰여진 유니폼을 입고총알 같이 달리는 모습이 같은 충남사람으로참 기분이 좋다. 충남 유니폼을 입고 힘껏 달린 양예빈은문체부장관기 제40회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여자 중등부 400m 신기록을 작성했다.종전 기록은 1990년 김동숙이 작성한 55초60였는데이날 양예빈은 55초29로 제일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거의 30년만에 한국여자 중등부 400m 기록을 깬 것이다. 양예빈은 초등 5학년 때 김은혜 코치의 권유로육상을 시작했다.트랙 종목이 아닌 필드 종목인멀리뛰기와 세단뛰기 종목이었다.김코치도 필드 종목 선수출신이어서양예빈 선수를 필드 선수로 키우고 싶었으나예빈이의 성격이나 근력에 비추어 봤을때트랙종목..
도쿄올림픽 보이콧 청원 올라오다. 도쿄올림픽 보이콧 청원 올라오다. 일본의 수출규제로 국민청원 게시판에는도쿄올림픽 보이콧 청원이 올라왔다. 한국과 일본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평화의 상징인 올림픽을 보이콧을 하게 되면일본에 대한 세계 여론도 나빠질 것이다. 특히 야구와 소프트볼 경기장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난 곳으로부터 약 70km 떨어진 거리에 있다. 또 식재료도 후쿠시마산을 쓴다고 하니 방사능에 대한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도쿄 인근의 토양의 방사능 수치가높게 측정되기도 하여세계 여론도 방사능을 걱정하고 있다.그래서 세계 여론도 긍정적이지는 못하다. 그럼 과거에도 올림픽 보이콧 사례가 있었나 알아보자.아래는 국가적으로 보이콧을 한 경우이고,선수 개인이 불참하는 것은 본인의 뜻대로 하면 된다. 1.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인종..
이런 날강두 호날두 이런 날강두 호날두 대한민국을 이렇게 무시할 수 있나?가뜩이나 일본의 몽니로 가슴 답답해 죽겠는데이번엔 날강두 같은 호날두의 유벤투스가한국 팬들의 혈압만 높이고 돌아갔다. 유벤투스가 한국에 머문 시간은단 10시간밖에 안되는데한국을 돈벌이 수단으로 생각했는가 보다. 우리를 존중하는 1%의 생각도 없었고날강두 호날두는 몸 상태를 핑계로단 1분도 뛰지 않았다.호날두가 내한하여 경기한다고 얼마나 많은 축구팬들이 설레었는데....호날두 노쇼 사건은 기본 인성이 안된 것 같다. 계약상 몸을 풀다가 또는 경기 중 다치는 경우는 제외하고호날두가 45분을 뛴다고 분명히 명시되었다.그런데 여기서 문제다.계약할 때 호날두가 그라운드에 나서지 않으면위약금을 얼마 내야 한다고 분명히 문서화 했어야 했다. 경기에 뛴다고만 계약했..
45살 황인춘 골퍼 디 오픈에 출전 45살 황인춘 골퍼 디 오픈에 출전 45살이면 일반 스포츠 선수들은환갑진갑을 지난 나이다.하지만 황인춘 골퍼는 아직 쌩쌩하다.이력도 특이하다.평소 스트레칭을 열심히 하는 것이현재 골프 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는 골프를 늦게 배웠다.스무 살 때 처음 골프장에 갔을 정도니늦어도 한참 늦었다.10개월 골프를 배우다가군대를 갔다. 군 제대 후 다시 골프채를 잡았다.그때 22살이었다.집안 사정이 어려워지자 볼을 주우며틈틈이 연습을 했다. 그리고 29살때 프로가 되고30살때 투어 프로가 되었다.거의 불가능한 일을 해낸 것이다. 그냥 투어프로가 된 것이 아니라2007년에서 2010년까지 4번의 우승 경력도 있다.늦게 시작한 골프 선수로는 기적에 가깝다. 황인춘은 디 오픈 챔피언십에 참가한다. 메이저대회이..
김호철 재심에서 자격정지 3개월로 감경 김호철 재심에서 자격정지 3개월로 감경 한국 배구 선수 중김호철처럼 이탈리아 리그를주름 잡았던 선수가 있는가? 공격수에게 입맛 맞게 올려주는세터가 배구경기의 절반은차지한다고 생각한다. 그런 명세터 출신에프로에서는 우승팀 감독국가대표 감독 등등 경력이 화려하다. 그런데 지난 번 국가대표 전임감독으로ok저축은행 감독으로 가려다가구설수에 올라 자격정지 1년을 당했다. 김호철 전 감독은 도의적인 책임은 인정하지만사전에 배구협회에 알리고ok저축은행 감독자리를 알아봤다고 이야기 한다. 그런데 배구협회는 김호철 전 감독이협회에 알린 적이 없다고 주장한다. 누구의 주장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스포츠공정위원회는 김호철 전 감독과배구협회의 주장에 대해 결론을 내지는 못했다. 그러나 김호철 감독이 배구인으로서 그동안의 공적을..
황동일 현대캐피탈 옷을 입다. 황동일 현대캐피탈 옷을 입다. 참 긴 세월 돌고 돌아 경기대 3인방이 다시 모였다.신영석, 문성민, 황동일 이렇게 셋이경기대 배구팀이 대학배구 최강자였던 시절이 있었다.황동일은 세터 역할을 하며신영석과 문성민이 공격하기 좋게 공을 올려주었다.그래서 졸업 할 때는 프로팀들이황동일을 잡으려고 애를 썼다. 08-09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로우리캐피탈의 지명을 받게 된다.하지만 곧 LIG손해보험으로 트레이드 된다. 프로 입단 첫해부터 주전이 되어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신인상을 수상하였다. 하지만 불안한 토스와 공격본능이 세터로서의 믿음을 주지 못하게 되자11-12시즌 중 대한항공으로 트레이드 된다. 대한항공에는 한선수라는 걸출한 세터가 있으니늘 백업이었다.그러다가 13-14시즌은 삼성화재로 이적한다.삼성화..
94 미국월드컵 자책골로 피살된 에스코바르 선수 94 미국월드컵 자책골로 피살된 에스코바르 선수 오늘이 콜롬비다 에스코바르 선수가피살된지 25년이 흘렀다.그때 월드컵을 장면이 똑똑하게 기억난다.사자머리 발데라마 선수가 그라운드를 휘젓고 다니면서적재 적소에 패스하며 상대팀을 평정했던남미 예선전을 기억한다.아르헨티나를 5:0으로 이긴 무시무시한 전력으로월드컵 본선에 합류하였다. 그래서 94미국 월드컵의 우승국 후보로펠레는 콜롬비아를 꼽았다.나도 어린 나이였지만 사자머리 발데라마 선수가너무 좋았었다.그래서 콜롬비아를 응원했었다. 하지만 94월드컵에서 콜롬비아는 힘을 못쓰고예선 탈락하였다.첫경기 루마니아에게 3대 1로 패하고 말았다.2차전 미국과의 경기는 반드시 이겨야 예선 통과를해볼 수 있었는데, 2대 1로 또 패했다. 미국 선수가 문전으로 패스한 공을콜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