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근교의 로만바스

로마인들이 건설한 로만 바스

로만 바스 온천

영국 가볼만한 곳으로 바스를 소개합니다.

런던 여행 중에 가본 곳인데 영국 관광지, 영국 여행지로 유명한 곳입니다.

런던 관광하신다면 근교에 위치해 있으므로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로만바스 수로

바스(배스)는 런던 근교에 위치한 2천년의 역사를 지닌 휴양 도시로

영국의 단 하나뿐인 자연온천이 있는 곳입니다.

1세기에 이곳을 점령했던 로마인들은 온천을 발견하고 공중 목욕탕을 만들었습니다.

이 공중 목욕탕 이름은 로만 바스(로만 배스)입니다.

목욕탕은 로마식으로 건축하였는데, 목욕뿐만 아니라

운동, 사교, 휴식을 겸할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로마인들의 과학적인 건축술로 지하의 물을 수로를 통해 끌어들였다고 합니다.

로만 바스 안에 설치된 영상을 통해 당시 로마인들의 목욕 및

사교의 장으로 활용되었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로만바스의 동전

4세기 초 로마군은 철수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온천은 쇠락했고 18세기에 들어서야 영국 상류층의 휴양지로 인기를 얻게 됩니다.

로만 바스는 아직도 이곳에는 뜨거운 물이 솟구친다고 합니다.


옛날 로마인들이 휴양하던 것을 상상하며

지금도 많은 관광객이 찾아 오고 있습니다.

로만 바스에는 여러 가지 전설이 있는데 

500여 년 전 블래더드 황태자의 나병을 고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병으로 고통 받던 엘리자베스 1세의 건강을 되찾게 했다고 합니다.

또 제임스 2세의 왕비에게 황태자를 잉태하게 했다는 전설이 내려옵니다.

로만바스 앞에는 19세기에 고딕양식으로 개축된 바스수도원 대성당이 있습니다.

장미 꽃잎이 부채꼴 모양으로 여러 개 쌓아 만든 천장은 석벽과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1499년 이 수도원이 처음 건설되었으며, 16세기에 튜터 왕조 양식으로 증축되었습니다.

상아색으로 빛나는 이 건축물은 존 우드와 그의 아들이 함께 만들었습니다. 


성당에서 가까운 곳에 유명한 식당이 있습니다.

이름은 샐리런입니다.

제가 먹은 음식입니다. 

양은 그리 많지 않지만 맛이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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