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영 강소휘 김미연 김해란 김유리 한다혜 등 FA 연봉

이소영 강소휘 김미연 김해란 김유리 한다혜 등 FA 연봉

아산 둔포초의 자랑스러운 선배 이소영 선수가 GS를 떠나 KGC인삼공사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소영 선배란 애칭을 갖고 있는 이소영 선수는 올 프로배구에서 GS가 컵대회 우승, 정규리그 우승,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 등 트레블 우승을 하는데 큰 공헌을 하였다. 정말 얼굴도 예쁘고 실력도 뛰어난 선수라 사람들도 좋아하고, 나도 가장 좋아하는 여자 선수이다.

아름다운 스파이커 이소영 선수

키도 그리 크지 않은 것 같은데 무슨 훈련을 그렇게 열심히 했는지 점프를 해서 타점 높게 강스파이크를 때리는 소영 선배의 모습은 아름답기까지 하다. 이번에 FA 자격을 얻어 GS에 계속 잔류할 지 아니면 다른 팀으로 옮길지 많은 관심이 갔는데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다.

이제는 나도 이소영 선수가 있는 KGC를 응원해야 되겠다. 그런데 디우프 선수가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신청을 하지 않아 팀전력 누수가 불가피해졌다. 디우프는 고국 이탈리아의 페루자 팀에서 영입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디우프가 떠난다

외국인 용병도 잘 뽑고 이소영 선수도 좋은 활약을 해 준다면 충분히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디우프가 계속 있었다면 강력한 우승후보가 될 수 있었을텐데 참 아쉽다. 한편 한국을 떠나는 외국인 선수는 라자레바, 러츠, 루소 등 수준급 선수들이 모두 떠나게 되었다.

작년에는 우리나라가 코로나19에서 안전한 국가였기에 라자레바나 루소 등 실력파 선수들이 드래프트에 나섰다.

하지만 올해는 유럽국가들의 백신 접종률이 높고, 20만 달러에 불과한 낮은 연봉이기에 한국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영 선수의 연봉이 무려...

자 그럼 이소영 선수의 연봉은 얼마일까? 연봉 4억 5천만원에 옵션 2억원이 추가되어 총 6억 5천만이고 그것도 3년 계약이다. 정말 성실하게 운동한 보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KGC는 GS에 지난 시즌 연봉의 200%인 7억원과 보호선수 6명을 제외한 1명을 내 주거나, 지난 시즌 연봉 300%인 10억 5천만원을 GS에 보상해야 한다.

이소영과 트레블 우승에 힘을 보탠 강소휘 선수의 연봉은 얼마일까? 서브도 일품이고 공격 파워도 좋은 강소휘 선수의 연봉은 3억 5천만원에 옵션 1억 5천만원으로 총 5억원에 GS에 잔류한다.

다른 FA 선수들의 연봉은?

한수지 선수는 연봉 2억+옵션1억으로 총 3억원에 계약을 마쳤고 gs에 잔류한다.

김유리 선수는 연봉 1.2억+옵션 5천으로 총 1억 7천만원에 계약을 마쳤고 gs에 잔류한다.

한다혜 선수는 연봉 1억 2천에 GS에 잔류한다.

김미연 선수는 연봉 1억 3천+옵션3천만원으로 총 1억 6천만원에 흥국생명 잔류를 선택했다.

박상미 선수는 연봉 8천+옵션1천으로 총액 9천만원으로 계약을 마쳤고 흥국생명에 잔류한다.

김해란 선수는 출산으로 잠시 코트를 떠났으나 올해 연봉 8천+옵션2천만원 총 1억원에 흥국생명으로 복귀한다.

최은지 선수는 총 8천만원, 노란 선수는 연봉 7천5백+옵션 2천5백 총 1억원에 KGC인삼공사에 잔류한다.

안타깝게 미계약된 선수들

그런데 FA미계약 선수도 있다. 흥국생명의 김세영, 기업은행의 한지현, 도로공사의 하혜진 선수이다. FA미계약 선수는 2021-22시즌 어떤 팀과도 계약을 할 수가 없다. 다음 시즌에는 모든 팀과 협상할 수 있다. 그런데 올해 신생팀 창단을 논의하는데 이때 FA미계약 선수도 영입할 수 있도록 예외조항을 두자고 협상을 한다고 하는데 허용여부에 관심이 간다.

1라운드 3순위에 뽑혔던 하혜진 선수는 하종화 선수의 딸이라 주목을 받았었다. 실력도 좋았던 선수인데 미계약 되었는지 의아하다. 미계약되면 1년간 프로 선수 생활을 할 수 없이 공백이 생긴다. 꼭 예외조항이 생겨 신생팀에 하혜진 선수가 들어갔으면 좋겠다.

하여간 올해 FA 대박을 터뜨린 이소영 선수, 2021-22시즌에도 부상없이 시원한 강스파이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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