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하수구가 얼었다고 합니다.

1월~2월 초 혹한으로 변기 하수구가 얼은 것이라고 합니다.

우연히 학교에 걷기 운동하러 갔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변기 하수구 속에 스팀 발사하는 기계를 넣고 얼음을 녹이고 있습니다.

그러기를 30분~1시간 하니

변기 하수구에서 오물이 조금씩 쏟아져 나옵니다.

이야! 

이런 분이 계셔서 우리가 좀더 편하게 살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옆에 서 있었는데 일단 냄새가 장난이 아닙니다.

유치원 변기가 얼었다고 하시며

오물이 조금씩 쏟아져 나오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일하시는 그 아저씨 

정말 대단합니다.

이 아저씨 덕분에 유치원 아이들이 화장실 마음대로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는 내내 아저씨의 신발이나 옷에 오물이 뭍을까봐 조마조마했습니다.


오물이 있으니 사진 보시는 것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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