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엘공원 스페인2일차
- 여행 이야기
- 2019. 1. 12. 06:11
반응형
오늘은 가우디 투어를 하였다.
구엘공원
카사밀라
카사 바뜨요
파밀리아 성당 등
가우디의 역작을 현지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즐겁게 관광을 하였답니다.
그중 구엘공원만 쓰고 자려합니다.
오늘 걸은 것 보니 24000보나 걸어
매우 피곤합니다.
구엘공원은 원래 전원주택용으로
60여개를 만들고자 했었으나
바르셀로나 도심의 개발붐과
공사비로 인해
전원주택 단지는
완성시키지 못했습니다.
또 도심중심부를 개발하고자 하는
붐이 일어나
한적한 위치의 구엘공원은
건축허가가 잘 떨어지지 않아
많은 주택은 짓지 못했다고
합니다.
오늘 본 구엘공원 중 인상 깊은 것은
초등학교와 파도 동굴, 분수입니다.
가우디의 건축을 살펴 볼 수 있는
즐거운 투어.
눈이 자꾸 무거워져
그만 씁니다.
구엘공원
카사밀라
카사 바뜨요
파밀리아 성당 등
가우디의 역작을 현지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즐겁게 관광을 하였답니다.
그중 구엘공원만 쓰고 자려합니다.
오늘 걸은 것 보니 24000보나 걸어
매우 피곤합니다.
구엘공원은 원래 전원주택용으로
60여개를 만들고자 했었으나
바르셀로나 도심의 개발붐과
공사비로 인해
전원주택 단지는
완성시키지 못했습니다.
또 도심중심부를 개발하고자 하는
붐이 일어나
한적한 위치의 구엘공원은
건축허가가 잘 떨어지지 않아
많은 주택은 짓지 못했다고
합니다.
오늘 본 구엘공원 중 인상 깊은 것은
초등학교와 파도 동굴, 분수입니다.
가우디의 건축을 살펴 볼 수 있는
즐거운 투어.
눈이 자꾸 무거워져
그만 씁니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차타고 피게레스를 가다 (0) | 2019.01.13 |
---|---|
가우디 투어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0) | 2019.01.13 |
바르셀로나 숙소 (0) | 2019.01.11 |
헬싱키공항 면세점 썬크림 가격 (0) | 2019.01.10 |
헬싱키 공항에서 환승 바르셀로나 가기 (0) | 2019.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