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짖는 것과 배변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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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훈련방법

강아지 입양

층간소음으로 아파트 입주민간의 얼굴 붉히는 일이 많습니다.

이에 못지않게 반려견으로 인한 다툼도 많습니다.

요즘은 층간 소음에 빗대 층견소음이라고 부릅니다.

개를 키우는 사람은 일단 개의 습성을 알고 키워야 합니다.

개의 잘못된 행동이나 습성은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고칠 수 있습니다.

어린 강아지일 때 강아지 훈련법을 알고 강아지를 훈련시켜야 합니다.

특히 밤에 개가 짖고 있으면 잠을 자기 어렵습니다.

그로 인해 경비실이나 관리실에 신고를 해도 별로 나아지는 게 없습니다.

강아지 교육

개가 짖는 이유

개가 짖는 것은 분명히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많으면 잘 짖습니다.

그리고 언제 잘 짖는지 잘 파악합니다.

그래서 원인을 제거하면 개는 짖지 않습니다.

개들은 개주인과 함께 산책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집안에 갇혀 있다 밖을 나오면 활발해집니다.

개주인과 함께 노는 것도 좋아합니다.


강아지 산책

이렇게 개들과 산책과 놀이를 함께 하면 스트레스가 많이 해소됩니다.

스트레스가 해소된 개들은 짖는 습관을 줄이게 됩니다.

짖는 습관이 줄어들면 개주인은 맛있는 간식을 개에게 줍니다.

확실한 보상으로 개의 짖는 습관을 교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가 갑자기 짖어 급히 멈추게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개소리보다 더 큰 소리로 놀라게 합니다.

그러면 짖는 것을 멈춥니다.

그런데 개가 짖는다고 함께 소리를 지르며 혼내는 것은

개가 칭찬하는 줄 알고 더 크게 짖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아예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변 훈련

배변훈련도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일정한 장소에 강아지 배변 판을 놓고 훈련을 시킵니다.

배변패드는 2개정도 놓고, 개 자신의 냄새를 배변패드에 묻혀 주면 좋습니다.

정해진 곳에서 배변을 성공하면 칭찬과 함께 맛있는 강아지 사료를 보상으로 줍니다.

배변훈련은 처음에 시키기 어렵지만 훈련이 되면 정해진 곳에서 볼일을 잘 봅니다.

개와 산책을 나갈 때에는 배변봉투도 가지고 나가 뒤처리를 잘해야 합니다.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성숙한 시민의식과 책임의식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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