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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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진프리바이오틱스 먹어보니...

아침에 한번이면 족하던 화장실 가는 일이

어느날 부터인가 하루에 2번으로 늘어나더니

어떤 때는 7~8번까지 갈 때도 있었다.

화장실에 가면 크게 볼일도 보지 못하면서

그렇게 들락날락 거린다.


이런 증상이 예전 치루 수술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하며 넘겨 버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장 건강이 좋지 않으면

이런 증상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장 건강이 좋지 않으면 면역력도 저하되고

우리 건강도 위협한다고 한다.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던 장 건강인데

막상 화장실을 들락날락 거리다보니

뭐라도 해야만 할 것 같았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장에 유익한 균들이

많아야 좋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양한 건강 보조제를 추천한다.


그중 나는 오한진프리바이오틱스를 선택하였다.

텔레비전에서 많이 봐온 박사님이라

괜히 신뢰감도 가고

먹으면 장내 유익한 균들이

활성화 될 것 같은 느낌이었다.


프리바이오틱스란

장내 환경개선에 도움을 주는 유익균들의

먹이라고 한다.

유익균은 프로바이오틱스입니다.

이 균들의 먹이가 되므로 유익균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을 것이다.


식약처에서 하루 3g 이상

프리바이오틱스 섭취를 권하고 있는데

오한진프리바이오틱스에는 한포에 4g 들어있어

충분한 섭취를 할 수 있다.


1포 4g에는 열량이 15kcal, 탄수화물 4g,

프락토올리고당 3g, 아연 2.55mg이 들어있다.


프락토올리고당은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한다. 

칼슘을 흡수하고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해준다.

아연은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정상적인 세포분열에 필요한 성분이다.


일단 구입해서 먹어보니

처음에는 별 효과가 없었다.

'에이, 그럼 그렇지!

과민성 대장증후군인데 쉽게 낫겠어'

하고 실망을 하였다.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화장실 가는 빈도가 갑자기 줄어드는 것이었다.


회사에서 근무할 때 오전에도 가끔 화장실을 가지만

오후에는 거의 매일 화장실에 갔다.

오후에는 뱃속에서 요동이 친다.

쿨럭쿨럭 소리가 들려

옆 사람이 들을까 미안할 정도였다.


밤에 회식이라도 할 때면

식당 화장실부터 찾는 게 일상이라

회식 참석도 꺼려지게 되었다.


그런데 이걸 먹고 나서부터는

뱃속이 한결 편해지는 것을 느꼈다.

'진작에 먹을걸...

이렇게 좋은 줄 알았다면

몇 년 동안 고생하지 않았을텐데....'


먹는 방법은 물에 타서 먹는 것이다.

그러나 물에 타먹기 귀찮으면

입안에 털어 넣고, 오물오물 거리다가

물 두잔 정도 마시면 된다.


나처럼 술을 마시지도 않았는데

화장실 들락거리는 사람은

한번 드셔 보시면 분명 효과가 있을 것이다.


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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