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댐 주변 우미 닭갈비

소양강댐

소양강 댐을 오랜만에 구경하러 갔다.

이번이 4번째이다.

매우 추운 날씨였지만 댐 산책로를 따라

정자까지 올라가 보았다.

거기에서 바라보는 소양강 댐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비록 날씨는 너무 추웠지만,

추위를 이기며 걷는 것도 참 즐거웠다.

오늘도 이렇게 즐겁고 행복하게 잘 보냈다.


이제 점심 시간이 다 되어 소양강 댐 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내려오니 닭갈비 집이 많았다.


난 예전애 먹었던

통나무 집 닭갈비(?)로 가려고 했다.

그런데 그 곳에는 차들이 너무 많고

기다리는 사람도 많아서 도저히 갈 수 없었다.

그래서 통나무 2호점이 있다고 해서 더 내려갔다.

가다가 보니 <우미 닭갈비>라는 간판이 보이고,

손님들도 많은 식당이 보였다.

배도 고프고 해서 그냥 이 식당으로 들어갔다.

손님이 많아서 그런지 물도 롯데아이시스 물을 준다.


어제는 남이섬에서 숯불 닭갈비를 먹었는데,

오늘은 철판닭갈비를 시켰다.

숯불 닭갈비는 맛은 좋은데,

양념때문에 고기가 많이 타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철판 닭갈비를 시킨 것이다.


가만히 있으니 식당 아주머니들이 큰 주걱으로 돌려주고,

얼마 있으니 야채와 떡을 먼저 먹으라고 한다.

고기가 익은 후에는 닭고기를 먹으니 정말 맛있다.

어제 먹은 닭갈비보다 더 맛있는 것 같다.


<우미 닭갈비>, <통나무집 닭갈비>

모두모두 맛있어서 좋다.

참 닭갈비 가격은 1인분 11,000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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