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피부병

강아지가 무럭무럭 자라다가

어느 날 뒷다리부분의 털이 많이 빠진다.

그리고 뭔가 빨간 점 같은 것이 생겼다.

사람처럼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해

피부병이 걸린가 보다.

처음에는 그냥 놔뒀는데 점차 더 많은 곳에

빨간 점이 생겨서 사진을 찍어 동물병원에 갔다.


수의사선생님이 뭔 약을 주셨다.

그걸 강아지에 뿌리면 된다고 한다.

그래도 호전되지 않으면 데리고 오라고 한다.


집에 와서 강아지 몸에 뿌려주니

흰색의 강아지가 보라색 아니 푸른색으로 변한다.

냄새도 별로 좋은 냄새가 아니어서

강아지도 깨깽거린다.


며칠이 지났다.

빨간 점이 서서히 없어지는 것이 눈으로 보였다.

가려움증으로 그동안 고생한 강아지가 안스럽다.


진드기나 벼룩으로 긁적거리는 강아지가 있다면

바로 수의사의 진찰을 받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그냥 낫겠지 하고 방치하면 더 크게 번진다.


그리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수의사의 처방에 따라

알맞은 샴푸를 구입하여 사용한다.

처방없이 엉뚱한 샴푸를 구입해서 사용하면

피부병이 더 악화될 수 있다.

특히 사람이 쓰는 샴푸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수의사가 적당한 샴푸를 처방하고,

강아지 상태에 따라 씻기는 횟수를 알려주면

그대로 따라 하면 된다.


우리 강아지는 지금 털도 다시 나고,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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