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숙희 진골막국수

아침고요수목원 갔다 내려오다가
잣, 브라질너트, 표고버섯을 샀다.

표고버섯을 좋아하기에
말린 것 몇 개를 샀다.

주인은 5월 표고버섯이
가장 맛있다고 하며
그때 또 오던지,
전화주문 하란다.

점심때가 다 된 시간이기에
'이 근방 막국수 잘하는 곳 추천해줘요'
라고 하니
신숙희 진골 막국수를 추천한다.

아까 올라오면서 본 집인데
겉에서 보기에는
식당처럼 보이지 않는
조금은 허술한 집이었다.

근데 들어가보니
깨끗하게 잘 꾸며진 식당이다.
막국수와 감자전을 시켰다.
정말 맛이 깔끔하고 약간 매운 것이
입맛에 딱 맞았다.

점심 정말 맛있게 잘 먹은
막국수 맛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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