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지 추천

제주 여행

제주도는 사시사철 방문해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너무 많습니다.

특히 겨울에는 육지보다 따뜻하여 맣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탁 트인 바다가 있어 좋고,

봄 가을에는 한라산을 등반하기 좋습니다.

그럼 제가 가본 곳 중에서 제주에 가시면 방문하실 곳을 추천해 보겠습니다.


1. 사려니 숲길

한라산을 올라가는 중간 부분에 있는데

사려니 오름까지 이어지는 숲길이라고 해서 사려니숲길이라고 부릅니다.

삼나무, 졸참나무, 편백나무 등 다양한 나무들이 자라고 있습니다.

숲길을 거닐면 상쾌한 나무 향기에 힐링이 제대로 됩니다.

숲길이 훼손되지 않아 트래킹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드라이브 하면서 가다보면 여기가 과연 우리나라일까 생각이 들 정도로 눈이 왔을 때의 경치는 절경입니다.

나무들이 너무 울창하게 잘 자라고 있어 스위스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느끼게 됩니다.

제주에서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힐링하고 싶은 분은 이곳을 꼭 방문해야 합니다.


사려니 숲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조릿대 숲길, 숲길 입구, 물찻오름길에서 돌아오시면 약 3시간~3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2. 송악산 둘레길

송악산 둘레길

탁 트인 바다와 저멀리 보이는 산방산의 풍경이 좋은 둘레길입니다.

바다와 함께 걷는 기분은 뭐라 형언할 수 없을 만큼 좋을 것입니다.


3. 천지연 폭포

천지연폭포

천지연 폭포는 하늘과 땅이 만나 이루어진 연못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폭포 길이는 22m, 깊이는 20m나 되는 서귀포 폭포 중 으뜸입니다.

천지연까지 가는 곳은 현무암으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누구나 자연을 편안하게 감상하며 산책할 수 있습니다.

천지연 폭포는 오후 10시까지 야간 개장을 합니다.

연인들은 낮에 가는 것보다 밤에 가는 것이 더욱 운치있고 데이트 하기 좋은 분위기가 연출됩니다.


4. 우도

우도 여행

제주도 오른쪽에 위치한 작은 섬 우도는 바다 색깔이 참 예쁩니다.

바다가 보고 싶어 제주에 왔다면 우도에 꼭 가셔서 바다를 감상하셔야 합니다.

섬의 모양이 소가 누워있는 모양이라고 우도라고 불립니다.

성산항, 종달항에서 우도가는 배를 탈 수 있는데 소요시간은 약 15분입니다.

섬의 크기가 크지 않아 한바퀴 도는데 걷기 여행을 한다면 3~4시간 걸립니다.

하지만 길이 좁은 편이고 관광객 차량이 빈번하여 걷기 여행을 비추합니다.


5. 애월

애월 여행

현무암이 많이 있는 바닷길을 산책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페와 맛집들이 많이 모여 있어 어느 곳이나 가든 맛있는 음식을 드실 수 있습니다.

9km의 애월 해안도로는 걷기여행이나 자동차 여행 모두 좋습니다.

자전거 여행객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는 도로입니다.

억새를 보고 싶다면 애월 새별오름에 가시면 됩니다.

풍경이 아름답고 성이시돌목장이 있어 관광객이 많이 찾습니다.

애월 환해장성, 애월 연대, 애월 하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습니다.


6. 기타

테디베어뮤지엄,

믿거나말거나 박물관,

퍼시픽랜드 마린스테이지,

승마체험,

감귤따기 체험,

신비의 도로,

한림공원,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미로공원 등등등 너무나 많은 곳이 있습니다.

하지만 체험을 많이 하다보면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나갑니다.

그래도 제주만의 가진 매력에 제주를 다시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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