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차이즈 족발집 부추무침 속 족발 쥐 사건 유명 프렌차이즈 족발집에서 배달한 부추무침 속에 살아있는 쥐가 발견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있다. 서울의 한 사무실에서 야근하다가 시킨 족발 음식에 생쥐가 있었다는 것이다. 제보자는 다른 직원들과 함께 야근을 하면서 프렌차이즈 족발음식을 시켰다. 그런데 음식을 먹으려고 부추무침을 뜯었는데 그 속에 생쥐가 꿈틀거리고 있었다는 것이다. 족발집에서 비닐로 밀봉하여 배달하므로 배달하는 과정에서 들어갈 수는 없는 상황이었다. 그러면 원인은 2가지로 압축된다. 족발집에서 들어간 경우와 아니면 제보자가 조작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쥐가 왜 거기 주방에서 나와! 하지만 mbc 제작진들이 해당 식당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주방 바닥에 쥐가 지나가는 모습이 포착되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