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신부전증 환자들의 희망이 생기다.

신장 질환

우리나라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신장 질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

신장 질환은 주기적으로 신장투석을 해야만 하므로

환자 1인당 진료비가 상대적으로 높은 질병이다.

현재는 신장 이식만이 가장 최선의 치료방법이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한동근, 박우람 차의과 대학 교수

제프리 허블 미국 시카고대 교수와 공동 연구를 통해

신장 재생의 길을 열었다.

신장 조직과 잘 어울리도록 신개념의 지지체를

개발해 낸 것이다.


이 지지체를 생쥐의 콩팥에 이식하자 25%의 신장만 남은

콩팥이 100%로 거의 제 기능을 회복했다.

비록 작은 생쥐실험이지만

실험이 성공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앞으로 원숭이 실험을 통해 인간에게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올지 꾸준히 연구할 계획이라고 한다.

매우 큰 고통이 따르는 신장 질환자들이

아픔을 이겨내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성공적인 연구가 되었으면 좋겠다.


생명공학과 바이오 관련 산업이 활성화되어

앞으로 우리나라의 먹거리가 되었으면 하는 희망이다.

현재도 고통받고 있는 신장 질환자들이

하루 빨리 상용화되기를 손꼽아 기다릴 것이다.


개인적으로 이런 연구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국가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래서 나아가 폐, 위 등 다른 장기들도 손상이 되었을 때

재생이 될 수 있는 기술까지 개발해냈으면 한다.

성공하면 이건 노벨 의학상을 따논 당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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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유진 2019.02.21 01:21 신고

    신장병환자입니다 조급항에 글을올립니다 상용화에 얼마나 기다려야할까요 대략이라도ㅠ

계단오르기 운동 효과

하체근육 단련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오르기를 하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런데 어디가 좋은지,

어떻게 해야 좋은지는 잘 모르고 있다.

그래서 계단오르기 운동을 하면

어떤 운동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1. 계단 오르기를 할 때에는

구두보다는 운동화가 좋다.

사무실에 운동화를 놓고, 점심 시간이나

휴식 시간에 운동화를 신고 계단을 오르내려보자.


2. 하체 근육 형성에 도움이 된다.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특히 장딴지 근육이 좋아지고,

허리 건강과 허벅지에도 도움이 된다.


3. 심폐 기능이 향상된다.

더 많은 산소를 소비하게 되고,

꾸준히 하다 보면 심폐 지구력까지 향상될 수 있다. 

계단 오르기가 단련되면 숨이 차지 않고도

쉽게 계단 운동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된다.


4. 당뇨병,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계단오르기 운동을 꾸준히 하면

에너지원으로 우리 몸의 지방을 사용하게 된다. 

특히 우리 몸에 나쁜 내장지방을 태워 없애주니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5.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노화도 늦추고, 뇌질환이나 치매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계단 오르기 주의점

1. 초보자가 너무 빨리 계단을 오르내리면 숨이 차서 못한다.

그러므로 천천히 계단 운동을 하고,

숨이 차면 중간에 쉬었다 가는 것이 좋다.


2. 무릎이 좋지 않은 사람은

할 수 있는 정도만 하며 계단 운동을 적응해 나간다.

아예 오르기 어려운 사람은

먼저 근육운동과 관절운동을 실시한다.

그리고 무릎이 좋아지면 그때 계단 운동을 한다.

무릎이 안좋은 사람은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하고,

내려갈 때는 엘리베이터로 내려가는 것이 좋다.


3. 계단을 오를 때에는 허리를 쫙 펴고

걸어야 올바른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4. 노인일 경우 계단에 발바닥 전체를 딛는 것이 좋고,

젊은 사람일수록 발 앞쪽만 딛는 것이 좋다.

-발바닥 전체를 딛고 걸으면 평형감을 잘 유지할 수 있다.

-발 앞쪽만 딛고 걸으면 발목이

더 많이 움직여서 종아리 근육을 자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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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회항 박창진 사무장

박창진 플라이백

대한항공 사무장에서 일반 승무원으로

강등된 박창진 사무장이 최근 책을 냈다.

이른바 땅콩회항으로

그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어 버렸다.

조현아 전 부사장의 부당행위에 맞서면서

시작된 박창진의 고난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땅콩회항 이후

그의 삶을 되돌아보며 그의 이야기를 담은 책

<플라이 백>을 출간했다.

fly back은 회항이라는 뜻으로

5년전 있었던 땅콩회항 이후의

그의 삶을 주제로 책을 쓴 것이다.


박창진은 원래 대항항공에서 인정받는

우수한 직원이었다.

남보다 빠른 승진을 하였고

다수의 표창도 받았다.

동기들이 노조활동을 해도

그는 관심을 갖지 않았다.

노조활동에 참여한 사람들이

회사로부터 불이익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회사에서 인정받던 박창진은

2014년 땅콩회항으로 완전 뒤바뀐 삶을 살게 된다.

일반 승무원으로 강등되었지만

새로운 노조인 <직원연대노조>

지부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잘못된 기업 문화에 대해 공익제보하였지만,

회사 내에서는 문제직원으로

찍혀 불이익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갑자기

비행 스케줄을 부당하게 변경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현재 박창진 씨는 회사와 인사상 불이익을 당한 것,

한진 오너일가의 갑질 처벌 등을 위해 싸우고 있다.


한때는 대한항공의 홍보모델이기도 했는데,

이제는 공항장애를 겪으면서도

사회운동을 하는 것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일반인이라면 벌써 대항항공에

두손 두발 들고 나와

신세한탄을 하며 살아갔을텐데...


그리고 사람들은 그에게 묻는다.

2014년 뉴욕공항 비행기로 다시 돌아간다면

조현아에게 똑같이 행동할 것이냐고 묻는다.

그는 그렇게 할 것이다. 라고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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