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오르기 운동 효과

하체근육 단련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오르기를 하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런데 어디가 좋은지,

어떻게 해야 좋은지는 잘 모르고 있다.

그래서 계단오르기 운동을 하면

어떤 운동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1. 계단 오르기를 할 때에는

구두보다는 운동화가 좋다.

사무실에 운동화를 놓고, 점심 시간이나

휴식 시간에 운동화를 신고 계단을 오르내려보자.


2. 하체 근육 형성에 도움이 된다.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특히 장딴지 근육이 좋아지고,

허리 건강과 허벅지에도 도움이 된다.


3. 심폐 기능이 향상된다.

더 많은 산소를 소비하게 되고,

꾸준히 하다 보면 심폐 지구력까지 향상될 수 있다. 

계단 오르기가 단련되면 숨이 차지 않고도

쉽게 계단 운동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된다.


4. 당뇨병, 고혈압 등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계단오르기 운동을 꾸준히 하면

에너지원으로 우리 몸의 지방을 사용하게 된다. 

특히 우리 몸에 나쁜 내장지방을 태워 없애주니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5. 뇌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노화도 늦추고, 뇌질환이나 치매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


계단 오르기 주의점

1. 초보자가 너무 빨리 계단을 오르내리면 숨이 차서 못한다.

그러므로 천천히 계단 운동을 하고,

숨이 차면 중간에 쉬었다 가는 것이 좋다.


2. 무릎이 좋지 않은 사람은

할 수 있는 정도만 하며 계단 운동을 적응해 나간다.

아예 오르기 어려운 사람은

먼저 근육운동과 관절운동을 실시한다.

그리고 무릎이 좋아지면 그때 계단 운동을 한다.

무릎이 안좋은 사람은 계단 오르기 운동을 하고,

내려갈 때는 엘리베이터로 내려가는 것이 좋다.


3. 계단을 오를 때에는 허리를 쫙 펴고

걸어야 올바른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


4. 노인일 경우 계단에 발바닥 전체를 딛는 것이 좋고,

젊은 사람일수록 발 앞쪽만 딛는 것이 좋다.

-발바닥 전체를 딛고 걸으면 평형감을 잘 유지할 수 있다.

-발 앞쪽만 딛고 걸으면 발목이

더 많이 움직여서 종아리 근육을 자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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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회항 박창진 사무장

박창진 플라이백

대한항공 사무장에서 일반 승무원으로

강등된 박창진 사무장이 최근 책을 냈다.

이른바 땅콩회항으로

그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어 버렸다.

조현아 전 부사장의 부당행위에 맞서면서

시작된 박창진의 고난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땅콩회항 이후

그의 삶을 되돌아보며 그의 이야기를 담은 책

<플라이 백>을 출간했다.

fly back은 회항이라는 뜻으로

5년전 있었던 땅콩회항 이후의

그의 삶을 주제로 책을 쓴 것이다.


박창진은 원래 대항항공에서 인정받는

우수한 직원이었다.

남보다 빠른 승진을 하였고

다수의 표창도 받았다.

동기들이 노조활동을 해도

그는 관심을 갖지 않았다.

노조활동에 참여한 사람들이

회사로부터 불이익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회사에서 인정받던 박창진은

2014년 땅콩회항으로 완전 뒤바뀐 삶을 살게 된다.

일반 승무원으로 강등되었지만

새로운 노조인 <직원연대노조>

지부장을 맡아 활동하고 있다.


잘못된 기업 문화에 대해 공익제보하였지만,

회사 내에서는 문제직원으로

찍혀 불이익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갑자기

비행 스케줄을 부당하게 변경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현재 박창진 씨는 회사와 인사상 불이익을 당한 것,

한진 오너일가의 갑질 처벌 등을 위해 싸우고 있다.


한때는 대한항공의 홍보모델이기도 했는데,

이제는 공항장애를 겪으면서도

사회운동을 하는 것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일반인이라면 벌써 대항항공에

두손 두발 들고 나와

신세한탄을 하며 살아갔을텐데...


그리고 사람들은 그에게 묻는다.

2014년 뉴욕공항 비행기로 다시 돌아간다면

조현아에게 똑같이 행동할 것이냐고 묻는다.

그는 그렇게 할 것이다. 라고 대답한다.

보디빌더의 약투

헬스클럽

보디빌딩 선수 겸 트레이너인 김동현 씨가

보디빌더들의 약물 복용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을 신문에서 읽었다.

일명 약투 또는 약밍아웃이다.

그는 운동을 13년 정도 하고,

약물은 7년 정도 했다고 고백했다 


세계적으로 유명했던 보디빌더가

약물 부작용으로 돌연사 하거나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는 동영상을 본 적이 있다.

그 정도로 부작용이 있다는 것인데

김동현 선수도 부작용을 겪었다고 말했다.


약물을 하다가 끊으면 다음과 같은

부작용이 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것은 여드름 증가, 탈모 등인데

더욱 심각한 것은 발기부전이다.

약물이 남성호르몬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하는데,

이걸 끊으면 자연적으로 남성호르몬이

잘 생성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니 발기부전으로 이어진다고 한다.


치료를 한다고 해도 정상적으로 돌아오기 어렵고

아기를 가질 수 있는 확률도 적어진다고 하니,

약물의 부작용이 심각한 수준이다.

또 주사를  계속 같은 부위에 놓기 때문에

피부괴사까지 일어나기도 한다.

심하면 심장마비로 죽을 수도 있다.

스테로이드 주사

 


대표적 약물은 스테로이드이다.

피부과 등에서 처방하는 것은

코르티코이드 스테로이드이다.

이것은 사람의 질환 치료에 많이 이용된다.

.

보디빌더가 주로 사용하는 것은

안드로제닉 아나볼릭 스테로이드이다.

일종의 남성 호르몬으로

근육을 크게 키워주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인 사람은

정상적인 남성호르몬을 생성된다.

그런데 고농도의 스테로이드가 

몸에 투여되면 심장에 무리가 된다.


남성호르몬이 너무 많아지면

여성호르몬화가 되어

여성의 유방처럼되거나 탈모가 된다.


전립선 건강에도 나쁜 영향을 끼쳐 암을 일으킬 수도 있다.

또 의사의 처방없이 먹는 경구약은 간에 무리가 간다.

동물 실험 결과도 스테로이드를

계속 투여하면 조기사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신체적 부작용과 더불어 정신적 부작용도 심하다.

이유없이 남을 때리고 싶고,

불안감과 짜증과 신경질이 심해진다.


몸 좋은 보디빌더를 보면 나도 약물이라도 써서

멋있게 보이고 싶은 욕망도 생길 것이다.


그러나 약물은 그때뿐이고 심각한 부작용이 따른다.

아예 약물은 생각하지도 않는 것이 좋다.

몸이 비정상으로 좋은 보디빌더를 보면 그저

약물의 효과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20대에 헬스장에 다닐때 관장님이 뭔 약을 먹는 것을 봤다.

뭐냐고 물어보니 근육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약이라고 했다.

그런데 이 관장은 일주일이면

서너번 술에 취해 헬스장에서 비틀거린다.

그러니 누가 운동하러 오겠는가?

지금 생각하니 약물을 지속적으로 투입하여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약물 부작용이 아닌가 생각된다.


김동현 선수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뒤늦은 후회를 하며,

약물 복용하여 부작용이 있었다는 사실을

얼마나 말하기 주저했을까?

이제라도 김동현 선수의 몸이 잘 회복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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