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3 시즌 여자프로배구선수 연봉 1위는 김연경, 이소영 김희진 박정아 양효진 순 2022-23 시즌 여자 프로배구 연봉 순위를 알아보자. 우선 국내 복귀를 선언한 김연경 선수의 연봉이 가장 높다. 김연경 선수는 외국 유명 구단에서 러브콜이 있었다고 했는데, 마지막 선수생활을 국내에서 마치고 싶어 국내 복귀를 선언했다고 한다. 터키리그, 중국리그 등 해외리그에서 탑클래스 실력을 보여준 김연경 선수가 마지막 선수 생활을 어떻게 이어갈지 이번 시즌 참 기대가 된다. 여자프로배구 연봉 순위 지난 11일 한국배구연맹에서 발표한 국내여자프로배구 연봉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김연경 선수 흥국생명의 김연경 선수는 연봉 4억 5천, 옵션 2억 5천으로 총 7억원이다. 해외에서 뛸 때보다 다소 적은 금액이지..